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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애플 TV+' 이름서 '+' 조용해 때…6년 만의 브랜드 리뉴얼

애플은 기존 애플 TV+의 명칭을 애플 TV로 변경한다고 발표했지만, 홈페이지에는 여전히 애플 TV+ 라는 명칭이 나온다. / 사진 애플 홈페이지 갈무리
애플은 기존 애플 TV+의 명칭을 애플 TV로 변경한다고 발표했지만, 홈페이지에는 여전히 애플 TV+ 라는 명칭이 나온다. / 사진 애플 홈페이지 갈무리
애플은 기존 애플 TV+의 명칭을 애플 TV로 변경한다고 발표했지만, 홈페이지에는 여전히 애플 TV+ 라는 명칭이 나온다. / 사진 애플 홈페이지 갈무리 애플은 기존 애플 TV+의 명칭을 애플 TV로 변경한다고 발표했지만, 홈페이지에는 여전히 애플 TV+ 라는 명칭이 나온다. / 사진 애플 홈페이지 갈무리

애플이 자사 스트리밍 서비스 ‘애플 TV플러스(Apple TV+)’의 명칭을 조용히 ‘애플 TV(Apple TV)’로 변경하는 브랜드 리뉴얼을 단행했다.

애플은 13일(현지시각) ‘F1: 더 무비’ 스트리밍 공개 보도자료의 끝 줄에 '애플 TV+'의 이름 변경에 대한 안내문을 넣었다. 애플과 같은 대기업이 브랜드 이름을 바꿀 경우 대대적인 홍보를 하는 것이 일반적인데, 애플TV는 이례적인 모습이다. 

애플은 해당 자료 마지막 단락에 "Apple TV+가 이제 Apple TV로 새롭게 바뀌었습니다. 더욱 생동감 있는 새로운 아이덴티티와 함께 돌아온 것이죠.(Apple TV+ is now simply Apple TV, with a vibrant new identity)라고 썼다.

애플 TV+는 2019년 처음 출시됐고, 이번에 이름에서 +를 땐 것은 6년 만의 일이다. 

다만, 애플 홈페이지에는 여전히 애플 TV+라는 표기가 있어 이용자에게 혼란을 줄 수 있다. 애플은 애플 TV의 실제 적용 시점을 명확하게 공개한 것은 아니다. 애플 TV 명칭 변경은 완벽을 추구하는 애플의 정책과 엇박자를 내는 것으로 해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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