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ICT 계열사 사장단 전면 교체
콕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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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30 11:05

왼쪽부터 정재헌 SKT 사장, 한명진 SKT CIC장, 김완종 SK AX 사장, 김성수 SK브로드밴드 사장 / 사진 각 사
SK그룹이 ICT 분야 계열사 대표이사를 대거 교체했다. SK텔레콤을 필두로 SK 브로드밴드, SK AX 등의 수장이 전부 바뀌었다.
SK그룹은 30일 계열사 대표 인사를 단행했다.
가장 비중이 큰 SK텔레콤 대표이사는 2020년 법무그룹장으로 SKT에 합류한 후 전략, 법무, 재무 등 회사의 주요 부서를 총괄한 정재헌 사장이 맡는다.
유영상 전 SK텔레콤 대표는 SK수펙스추구협의회 AI위원회 위원장으로 자리를 옮긴다. 그는 그룹 AI 확산에 전념할 예정이다.
새롭게 출범하는 통신 CIC(사내회사)장은 한명진 SK스퀘어 CEO가 맡는다. 그는 SK스퀘어 재임 기간 포트폴리오 리밸런싱과 수익성 개선을 통해 SK스퀘어의 기업가치를 크게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는다.
SK AX는 김완종 최고고객책임자(CCO: Chief Client Officer)를 신임 사장으로 승진 선임했다. 김 사장은 앞으로 제조·통신·금융·에너지·서비스 등 핵심 산업에서 AX 중심 고부가가치 사업모델 확대와 고객 성과 창출을 책임진다.
SK브로드밴드는 김성수 유선/미디어사업부장을 신임 사장(CEO)으로 선임했다. 김사장은 SK그룹 내에서 30여년간 마케팅 전략과 고객 기반 확대 등 다양한 통신/미디어 사업에서 역량을 발휘해 온 인물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