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 3분기 흑자전환…결제부문 매출 15.5%↑
콕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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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10 10:50

NHN 사옥 전경 / 사진 NHN
NHN은 2025년 3분기 연결기준 매출 6256억원, 영업이익 276억원을 기록하며 흑자전환에 성공했다고 10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8%, 전 분기 대비 3.4%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전 분기 대비 26.1% 늘었다.
부문별로 게임은 1183억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5.1% 증가했다. '한게임 로얄홀덤'이 브랜드 리뉴얼과 오프라인 대회 효과로 출시 이후 분기 최대 매출을 달성했고, 일본에서는 '#콤파스'가 인기 IP 컬래버로 전년 동기 대비 29% 성장했다.
결제 부문 매출은 3273억원으로 15.5% 증가했다. NHN KCP는 해외 가맹점 거래 증가와 정부 소비쿠폰 효과로 분기 최대 매출을 기록했으며, 페이코의 기업복지솔루션 거래대금은 31% 늘었다.
기술 부문은 1118억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8.8% 성장했다. NHN클라우드는 공공·AI 사업 확대와 통합 메시지 플랫폼 사용량 증대로 12% 증가했다.
NHN은 내년 출시 예정인 '디시디아 듀엘럼 파이널 판타지'와 '퍼즐 스타' 등 신작 게임에 전사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정우진 대표는 "핵심 사업 모두 고른 성장세를 보이며 수익 창출력이 안정화되고 있다"며 "게임 신작 성과 창출과 AI·스테이블코인 등 신사업 경쟁력 강화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