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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B, 동아시아 7개국 잇는 국제 해저 케이블 상용화

동아시아 주요 7개국을 잇는 해저케이블 사업 안내 이미지 / 사진 SK브로드밴드
동아시아 주요 7개국을 잇는 해저케이블 사업 안내 이미지 / 사진 SK브로드밴드

(콕스뉴스 이진 기자) 동아시아 7개국을 연결하는 국제 해저 케이블 구축 프로젝트 SJC2가 사업 시작 7년만에 상용화 결실을 맺었다. 국내에서 유일하게 사업에 참여한 SK브로드밴드는 AI 시대 서비스 안정성과 비즈니스 확장성을 크게 높일 전망이다. 

SK브로드밴드는 한국, 일본, 싱가포르, 홍콩 등 아시아 7개국을 연결하는 국제 해저 케이블 'SJC2'(Southeast-Asia Japan Cable 2)의 상용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최근 밝혔다.

동아시아 주요 7개국을 잇는 해저케이블 사업 안내 이미지 / 사진 SK브로드밴드동아시아 주요 7개국을 잇는 해저케이블 사업 안내 이미지 / 사진 SK브로드밴드

총 길이 1만500㎞의 SJC2는 부산을 비롯해 아시아 7개국 10개 지역 주요 디지털 허브를 잇는 국제 해저 케이블이다. SJC2에 참여 기업은 한국에서 SK브로드밴드가 유일하다.

SJC2의 최신 전송기술과 시스템은 기존 해저 케이블에 비해 훨씬 빠르고 안정적이다. 초당 9테라(Tbps)의 데이터 처리용량은 36만명이 동시에 UHD 화질(25Mbps)의 영상을 시청할 수 있는 용량이다. 1초에 풀HD(4GB) 영화 281편을 다운로드할 수 있는 속도다.

SK브로드밴드는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네트워크 인프라를 확장하는 SJC2 개통으로 AI 시대 급증하는 인터넷 트래픽 수요를 안정적으로 관리하는 본원적 경쟁력을 강화했다. 또 국제 전용회선, 데이터센터, 빅데이터, 클라우드 등 글로벌 비즈니스를 확대해 아시아 네트워크 허브로 도약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하민용 SK브로드밴드 AI DC사업부장은 “SJC2 해저 케이블 상용화로 AI 시대 서비스 안정성과 비즈니스 확장성을 크게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SK브로드밴드는 2018년부터 SJC2 컨소시엄에 참여했으며, 올해 3월 한국, 미국, 일본, 대만을 연결하는 국제 해저 케이블 E2A(East Asia To North America) 구축 컨소시엄에도 참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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