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웨이 노사, 임금 협상 마무리…세부 조건은 '비공개'
콕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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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22 20:16

‘2025년 CL지부 임금 협약 조인식’에 참석한 서장원 코웨이 대표(왼쪽)와 조현호 전국가전통신서비스 노동조합 코웨이 CL지부장 모습. / 사진 코웨이
(콕스뉴스 이지민 기자) 코웨이 노사가 임금 협상을 마무리했다. 임금 인상률, 보상 구조 등 세부 조건은 외부에 비공개됐지만, 양측 모두 원만한 합의를 이뤄냈다고 평가한다.
코웨이는 21일 서울시 구로구 G타워에 위치한 코웨이 본사에서 CL지부와 ‘2025년 임금 협약 조인식’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조인식에는 서장원 코웨이 대표와 이현철 전국가전통신서비스 노동조합 위원장, 조현호 전국가전통신서비스 노동조합 코웨이 CL지부장 등 노사 대표가 참석했다.
코웨이는 2024년 11월부터 CL지부와 임금 관련 교섭을 시작했고, 6월 27일 잠정 합의안을 도출해냈다. 17일부터 이틀간 조합원을 대상으로 찬반투표를 실시한 결과 94.4% 찬성으로 노사간 교섭안이 최종 타결됐다.
노사는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고객 만족이라는 공동의 목표 아래 현장 조직 운영 전반에 걸쳐 긴밀히 협력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
코웨이 관계자는 "이번 임금 협약은 노사 간 신뢰와 협력을 바탕으로 도출된 뜻깊은 결과다"라며 "앞으로도 노사 간 상생을 통해 고객에게 더 나은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