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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많던 한강버스, 내년 1월부터 전 구간 운항 재개

시범 운항중인 한강버스 모습 / 사진 이진 기자

 

시범 운항중인 한강버스 모습 / 사진 이진 기자 시범 운항중인 한강버스 모습 / 사진 이진 기자

서울시는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지난 11월 실시된 ‘한강버스 안전관리 실태 합동점검’ 결과와 관련해 지적사항에 대한 이행계획과 조치결과를 제출했으며, 운항 안전과 직접 관련된 사항은 모두 조치 완료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합동점검에서는 총 120건의 지적사항이 도출됐다. 이 가운데 규정위반 21건, 유지관리 미흡 23건, 개선권고 45건 등 89건을 이미 해결했다. 나머지 31건은 내년 3월 말까지 30건을, 1건은 2026년 말까지 마무리할 계획이다.

현재 남아있는 규정위반 7건은 선착장 유지관리와 관련된 사항으로, 이미 예산을 확보해 조치를 앞두고 있다.

선박 분야 지적 12건 중 11건도 정비를 마쳤으며, 접·이안 상황을 선장이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CCTV 모니터를 설치하는 1건은 2026년 정기검사 때 순차 반영된다.

선착장 분야 70건 중 42건은 완료됐고, 난간 높이 확대·미끄럼 방지 보강 등 나머지는 내년 3월까지 정비된다. 항로·비상대응 분야 38건 중 36건 역시 조치가 끝났으며, 교량등 추가 설치 등 2건은 내년 3월 완료 예정이다.

서울시는 정부 지적사항 조치와 함께 항로 정밀 수심측량·준설, 저수심 구간 부표 개선, 항로 이탈방지 시스템 구축 등 추가 안전대책도 추진해 최종 점검운항을 거쳐 2026년 1월 중 전 구간 운항을 재개한다는 방침이다.

박진영 미래한강본부장은 “남은 보완도 차질 없이 진행해 시민들이 더욱 안심하고 한강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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