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인치 화면 만드는데 필요한 거리 단 40㎝…LG전자, '시네빔 쇼츠' 출시
콕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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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04 10:43

LG전자는 초단초점 기술을 탑재한 라이프스타일 프로젝터 'LG 시네빔 쇼츠(PU615U)'를 출시한다고 4일 발표했다. / 사진 LG전자
(콕스뉴스 김영수 기자) 100인치 화면을 만드는 데 40㎝ 거리만 있으면 가능한 170만원대 프로젝터가 나온다. 4K 화질을 지원하는 만큼 영상 품질 경쟁력도 상당 수준이다.
LG전자는 초단초점 기술을 탑재한 라이프스타일 프로젝터 'LG 시네빔 쇼츠(PU615U)'를 출시한다고 4일 발표했다.
신제품의 가장 큰 특징은 벽면에서 단 40㎝ 떨어진 거리에서도 100인치 4K 화면을 투사할 수 있다는 점이다. 40인치 화면의 경우 8.1㎝만 있으면 충분하다.
크기도 손바닥 만하다. 가로·세로 길이는 11×16(㎝), 두께는 16㎝다. 무게는 1.9㎏이다.
작은 크기에도 불구하고 RGB 레이저를 통한 4K 고해상도와 DCI-P3 154% 색영역, 45만:1 명암비를 지원한다.
특히 벽면 색감에 맞춰 색을 보정하는 기능과 자동 화면·초점 맞춤 기능을 탑재해 어떤 공간에서도 최적화된 화면을 구현한다. LG webOS 플랫폼을 통해 별도 기기 연결 없이도 OTT와 게임 등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도록 돕는다.
제품 가격은 179만원이다.
이윤석 LG전자 IT사업부장은 "성능과 디자인을 모두 갖춘 시네빔 쇼츠로 라이프스타일 프로젝터 트렌드를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