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임경영·주주가치 제고 나선 컴투스…남재관 대표와 임원진, 자사주 대규모 매입
콕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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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4 16:20

남재관 컴투스 대표 / 사진 컴투스
컴투스 대표이사와 임원진이 자사 주식을 대규모 매입하며 책임경영과 기업가치 제고 의지를 드러냈다.
컴투스는 14일 남재관 대표가 최근 자사 주식 1만100주를 3억원 규모로 매수했다고 밝혔다. 남 대표는 2025년 3월에도 2400주를 1억원에 취득했다. 이번 추가 매수로 총 보유 주식 수는 1만2500주로 늘었다. 지분율은 0.1% 수준으로 상승했다.
이번 자사주 매입에는 남 대표 외에도 임원진 6명이 참여했다. 임원진이 취득한 주식 수는 3110주다. 이는 경영진이 회사의 중장기 성장성과 미래 가치에 대해 강한 신뢰를 가지고 있음을 시장에 직접적으로 보여주는 행보다.
컴투스는 5일 발행주식 총수의 5.1%에 해당하는 자사주를 소각하겠다고 밝힌 바 있는데, 이 역시 주주환원 정책의 일환이었다.
여기에 대표와 임원진이 자사주를 매입함으로써 기업가치 제고와 주주 친화 경영에 대한 의지를 행동으로 입증했다.
남재관 대표는 올해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그간 축적한 경험과 준비가 실행으로 이어지는 해가 될 것이다”며 “글로벌 시장에서 컴투스의 역량을 본격적으로 펼쳐 성공의 결실을 거두겠다”고 밝힌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