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인만 벌써 3번째…일론 머스크 "사이버캡 4월부터 생산"
콕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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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7 20:29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가 16일 오후 11시 49분 자신의 X(옛 트위터)에 올린 사이버캡 관련 생산 일정을 재확인하는 글 / 사진 X 갈무리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가 텍사스 기가팩토리에서 자율주행 로보택시 '사이버캡' 생산을 4월에 개시한다고 재차 확인했다.
머스크는 16일 자신이 운영하는 X(옛 트위터)에 "사이버캡은 페달이나 핸들바가 없으며 4월 생산을 시작한다"는 글을 올렸다.
그는 최근 6개월간 세 번째로 사이버캡에 대한 내용을 올렸다.2025년 12월 "실제 생산 램프가 4월 시작된다"고 처음 밝혔고, 올해 1월 23일에는 "사이버캡 생산 4월 개시"를 재확인했다.
Cybercab, which has no pedals or steering wheel, starts production in April https://t.co/yShxZ2HJqp
— Elon Musk (@elonmusk) February 16, 2026
테슬라는 미 텍사스 공장에서 10초마다 1대씩 사이버캡 생산을 목표로 하고 있지만, 머스크는 초기 생산 상황에 대해 "고통스러울 정도로 느릴 것"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한편, 퓨처펀드의 게리 블랙 매니징 파트너는 2인승·완전 자율주행 설계가 소비자 선호와 맞지 않는다고 비판했다. 사이버캡 상용화에 부정적 입장이다.
그는 "소비자들은 아이나 짐 공간을 위해 여유 좌석을 원하며, 자율주행은 옵션으로 선호한다"고 지적하며 테슬라의 연 200만대 생산 목표에 의구심을 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