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S 2026] ‘AI 퍼스트 비즈니스’ 발굴 나선 LG NOVA
콕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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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7 11:06

관람객이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 CES 2026에 'AI 기반 혁신 선도'를 주제로 마련된 LG전자 북미이노베이션센터(LG NOVA) 부스를 살펴보고 있다. / 사진 LG NOVA
관람객이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 CES 2026에 'AI 기반 혁신 선도'를 주제로 마련된 LG전자 북미이노베이션센터(LG NOVA) 부스를 살펴보고 있다. / 사진 LG NOVA
LG전자가 북미이노베이션센터(LG NOVA)를 앞세워 CES 2026에서 글로벌 스타트업과 함께 ‘AI 혁신 드라이브’를 걸었다.
LG NOVA는 6~9일(현지시각) 미국 라스베이거스 유레카 파크 전시장에 ‘AI 기반 혁신 선도(Leading with AI-First Innovation)’를 주제로 전시관을 마련하고, AI·헬스테크·클린테크 분야의 스타트업 11곳과 공동 전시에 나섰다.
LG NOVA는 단순 기술 시연을 넘어 시장의 문제 해결과 독립 사업화가 가능한 ‘AI 퍼스트 비즈니스’ 발굴을 핵심 방향으로 설정했다.
LG NOVA는 실리콘밸리를 거점으로 글로벌 파트너 얼라이언스를 확대하며 미래 사업 발굴 속도를 높이고 있다.
올해 첫 공개된 ‘온바이브(OnVibe)’는 콘텐츠 제작·집행·성과분석을 AI로 통합 지원하는 SNS 마케팅 플랫폼으로, LG NOVA 인큐베이팅을 거쳐 독립법인 출범을 앞두고 있다. 앞서 LG NOVA는 헬스케어 기업 프라임포커스 헬스와 AI 에너지 솔루션 기업 파도 AI, 정신건강 모니터링 플랫폼 릴리프 AI 등을 스핀아웃으로 배출하며 신사업 포트폴리오를 확장해왔다.
LG NOVA는 혁신 스타트업을 ‘노바콘(NOVACorn·유니콘 후보)’으로 키우겠다는 목표다.
이석우 LG NOVA 센터장은 “AI로 고객의 일상을 바꾸는 실질적 가치 창출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