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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르무즈 개방 소식에 유가 급락…S&P500은 역대 최고치, 나스닥은 13일 연속 상승

뉴욕증시가 일제히 상승했다. S&P 500은 역대 최고치를, 나스닥은 13 거래일 연속 상승했다. / 사진 콕스뉴스가 뤼튼으로 생성
뉴욕증시가 일제히 상승했다. S&P 500은 역대 최고치를, 나스닥은 13 거래일 연속 상승했다. / 사진 콕스뉴스가 뤼튼으로 생성 뉴욕증시가 일제히 상승했다. S&P 500은 역대 최고치를, 나스닥은 13 거래일 연속 상승했다. / 사진 콕스뉴스가 뤼튼으로 생성

미국과 이란의 종전 합의 기대가 한층 무르익은 가운데,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전면 개방하겠다고 선언하면서 뉴욕 증시가 일제히 급등했다. S&P 500과 나스닥 지수는 3거래일 연속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고, 3대 지수 모두 3주 연속 상승 마감에 성공했다.

17일(현지시각)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 지수는 전장보다 868.71포인트(1.79%) 오른 4만9447.43에 마감했다. 나스닥 지수는 365.78포인트(1.52%) 상승한 2만4468.48을, S&P 500 지수는 84.78포인트(1.20%) 오른 7126.06을 기록했다.

다우지수는 지난 2월 말 이후 최고 수준을 회복했으며, 종가 기준 사상 최고치(5만135.87)와의 격차를 1.4%까지 좁혔다. 나스닥은 13거래일 연속 상승이라는 1992년 이후 34년 만의 최장 연속 상승 기록을 세웠다.

이란, 호르무즈 해협 전면 개방 선언

이날 장의 핵심 촉매제는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개방 선언이었다. 압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은 이스라엘과 레바논의 10일간 휴전 합의를 계기로 "남은 휴전 기간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모든 상선의 항해를 전면 허용한다"고 밝혔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도 이에 화답하며 종전 합의가 임박했음을 거듭 시사했다.

이 소식에 국제유가는 폭락했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5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전장보다 배럴당 10.48달러(11.45%) 급락한 83.85달러에 마감했다. 전날 93.56달러에서 하루 만에 10달러 넘게 밀린 것이다. 런던 ICE 선물거래소의 브렌트유 6월물 역시 9.01달러(9.07%) 하락한 90.38달러를 기록했다. 유가 급락은 인플레이션 우려를 덜어내며 증시 전반의 상승을 지지했다.

다만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과의 거래가 100% 완료되기 전까지 이란 선박에 한해 해군 봉쇄는 전면 유지될 것"이라며 신중한 입장도 함께 밝혔다. 이란 고위 관리는 미국과의 종전 요건에 여전히 상당한 간극이 있다고 언급했다. 시장 참가자들은 오는 20일 파키스탄에서 열릴 것으로 예상되는 미·이란 2차 종전 협상 결과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빅테크·항공·크루즈 강세…에너지 관련 주만 역주행

빅테크 종목이 이날 상승세를 주도했다. 애플이 2.65% 급등한 270.23달러로 마감했고, 테슬라는 3.01% 뛴 400.62달러, 엔비디아는 1.68% 오른 201.68달러, 알파벳은 1.68% 상승한 341.68달러를 기록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0.60% 오른 422.79달러, 팔란티어는 2.54% 뛴 146.39달러로 마감했다. 양자컴퓨팅 관련주도 상승세를 이어갔다. 아이온Q는 3.16% 오른 46.09달러, 리게티는 1.85% 상승한 19.81달러, 디웨이브 퀀텀은 0.79% 오른 21.69달러로 각각 거래를 마쳤다.

유가 급락의 직접 수혜를 받은 항공·크루즈 업종도 대폭 올랐다. 로열 캐리비언 크루즈가 7.3%, 카니발이 7.0%, 유나이티드항공이 7.1%, 사우스웨스트항공이 5.1%, 델타항공이 2.6% 각각 뛰었다.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2.43% 상승했다. S&P 500 소비재 업종은 약 2% 올라 11개 업종 중 상승폭이 가장 컸다.

반면 에너지 업종은 2.9% 하락하며 낙폭이 가장 컸다. 엑슨모빌이 3.65%, 셰브런이 2.2% 각각 내렸다. 화학주도 동반 하락해 다우 인코포레이티드는 약 10%, 라이온델바젤도 11%대 급락했다.

넷플릭스, 실적·헤이스팅스 사퇴 여파로 9.71% 급락

전날 시간 외 거래에서 8% 넘게 폭락했던 넷플릭스는 정규장에서도 9.71% 급락을 이어갔다. 2분기 실적 가이던스가 시장 예상을 밑돈 데다, 전날 콕스뉴스가 보도한 대로 공동 창업자 겸 이사회 의장 리드 헤이스팅스의 29년 만의 퇴진 소식이 주가를 짓눌렀다. 알코아 역시 1분기 이익과 매출이 시장 예상치를 밑돌며 6.79% 하락했다.

금리 인하 기대 회복…VIX 17선으로 안정

금리 선물 시장에서는 올해 12월 금리를 인하할 가능성을 50%로 반영했다. 장 초반의 20%에서 크게 높아진 수치다. '월가 공포지수'로 불리는 시카고옵션거래소(CBOE) 변동성지수(VIX)는 전장보다 0.46포인트(2.56%) 하락한 17.48을 기록했다. 지난달 27일 31.65까지 치솟았던 것과 비교하면 시장 불안이 크게 진정된 것이다.

스티븐 와이스 쇼트힐스캐피털파트너스 최고투자책임자(CIO)는 "지난 40년 중 과매도에서 과매수로 가장 빠르게 전환된 상황"이라며 추가 가격 조정 가능성을 경고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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