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산업 / Econo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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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이란 공격 보류에 뉴욕증시 혼조…마이크론 5.95% 급락

뉴욕증시는 18일(현지시각) 혼조세로 마감했다. / 사진 픽사베이
뉴욕증시는 18일(현지시각) 혼조세로 마감했다. / 사진 픽사베이 뉴욕증시는 18일(현지시각) 혼조세로 마감했다. / 사진 픽사베이

뉴욕증시 낙폭이 장 막판 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 기대가 되살아나며 줄어들었지만, 기술주 약세를 완전히 되돌리지는 못했다.

18일(현지시각) 뉴욕증시에서 다우 지수는 전날보다 159.95포인트(0.32%) 상승한 4만9686.12로 거래를 마쳤다. 반면 나스닥 지수는 0.51% 하락한 2만6090.73을, S&P 500 지수는 0.07% 내린 7403.05를 기록했다. 소형주 지표인 러셀 2000 지수는 0.65% 하락해 2775.10으로 마감했다.

장 초반에는 10년물 금리 부담과 이란 공습 재개 우려가 투자심리를 눌렀고, 나스닥은 한때 1% 넘게 밀렸지만 트럼프 대통령이 예정됐던 대이란 공격을 보류하고 협상이 진행 중이라고 밝히면서 시장은 전약 후강 흐름을 보였다.

VIX(공포지수)는 3.31% 하락한 17.82를, 공포탐욕지수는 63으로 탐욕 구간을 유지했다.

서비스나우 8.78% 급등…보스턴 사이언티픽 6.15% 상승

서비스나우가 8.78% 급등하며 상승을 주도했고, 보스턴 사이언티픽이 6.15%, 액센츄어가 5.17% 각각 급등했다.

섹터 흐름은 기술주에서 전통산업주로 자금이 이동하는 모습이 뚜렷했다. 에너지가 1.81% 오르며 가장 강했고, 필수소비재, 금융, 부동산도 1% 이상 상승했다. 반면 기술주는 0.97% 하락하며 지수 부담으로 작용했다.

로블록스(+9.64%), 보스턴 프라퍼티(+2.43%), AT&T(+1.66%), IBM(+1.57%), 웨이스트 매니지먼트(+1.32%), 디즈니(+1.16%), 에어비앤비(+1.09%), 머크(+1.06%) 등이 상승했다.

AI 공급망 속도 조절 우려…마이크론 5.95% 급락

반면 마이크론 테크놀로지가 5.95%,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가 5.28%, 넥스트에라 에너지가 4.63% 각각 급락했다.

반도체주는 엔비디아 실적 경계와 금리 부담 속에 차익실현 압력을 받았고, 시게이트 CEO가 반도체 공장 증설에는 긴 시간이 걸려 급증하는 수요를 제때 맞추기 어렵다고 언급한 점이 AI 공급망 속도 조절 우려를 자극했다.

이는 수요 훼손보다 공급 병목과 실적 인식 시차에 대한 재가격화에 가까웠다. 시게이트는 6.68%, 마이크론은 5.95%, 어플라이드머티어리얼즈는 5.27% 하락했고, 엔비디아도 실적 발표를 앞두고 1.33% 밀렸다.

테슬라(-2.90%), 포드(-2.76%), ASML 홀딩(-1.96%), 유니티 소프트웨어(-1.33%), 애플(-0.80%), 메타 플랫폼스(-0.49%) 등도 하락했다.

유가 3.07% 급등…WTI 108.66달러

국제유가는 미국과 이란의 협상 기대가 장중 흔들리며 급등했다.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3.07% 상승한 배럴당 108.66달러로 마감했다. 브렌트유는 배럴당 112달러 안팎까지 떠올랐다.

이란의 새로운 제안을 미국이 합의에 불충분하다고 평가하면서 원유재고 우려가 더해졌다.

금 가격은 0.09% 하락한 온스당 4558.00달러를, 구리 가격은 0.33% 올라 파운드당 6.32달러를 기록했다.

베어-스티프닝…12월 금리동결 확률 54.2%

채권시장에서는 미국 국채가격이 중장기물 중심으로 약세를 보이며 수익률 곡선이 가팔라지는 베어-스티프닝 흐름을 보였다. 2년물 국채 금리는 2.6bp(100bp=1%) 하락한 4.046%를, 10년물 금리는 0.6bp 내린 4.588%를, 30년물 금리는 0.7bp 올라 5.125%로 각각 마감했다.

국제유가가 장중 급반등하자 인플레이션 우려가 다시 금리에 반영됐고, 높은 금리 레벨은 성장주와 반도체의 밸류에이션 부담을 키웠다. 다만 장 후반 트럼프 대통령의 공습 보류 발언 이후에는 금리 상승 압력도 일부 진정됐다.

수익률 곡선은 스티프닝 양상을 보였다. 10년물-2년물 스프레드는 2.0bp 확대된 54.2bp를 기록했다.

CME 페드워치 기준 12월 말까지 기준금리 동결 확률은 54.2%로 높아졌고, 25bp 인상 확률은 36.9%로 반영됐다.

달러 6거래일 만에 하락…파운드 강세

외환시장에서는 달러화가 6거래일 만에 하락했다. 달러인덱스는 0.31% 내린 98.97을 기록했다. 유로/달러 환율은 0.27% 상승한 1.17을, 달러/엔 환율은 0.05% 올라 158.82엔을 나타냈다.

이란 공격 보류와 종전 합의 기대가 되살아나며 지정학적 위험 프리미엄이 일부 낮아졌고, 파운드는 차기 총리 후보 측의 재정 건전성 강조 발언에 강세를 보였다.

NDF(역외 선물환) 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1488.10원에 호가됐다. 국내 국고채 시장에서는 3년물 금리가 0.9bp 하락한 3.757%를, 10년물 금리는 2.2bp 오른 4.239%를 기록했다.

암호화폐 시장에서 비트코인은 1.77% 하락한 7만6855.49달러로 거래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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