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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2명 중 1명만 딥페이크 영상 구분?…AI 보안에 취약한 한국

AI를 사용하는 한국 직장인 10명 중 9명은 개인정보 보호에 취약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은 로봇이 PC를 이용하는 모습 / 사진 노드VPN
AI를 사용하는 한국 직장인 10명 중 9명은 개인정보 보호에 취약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은 로봇이 PC를 이용하는 모습 / 사진 노드VPN
AI를 사용하는 한국 직장인 10명 중 9명은 개인정보 보호에 취약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은 로봇이 PC를 이용하는 모습 / 사진 노드VPN AI를 사용하는 한국 직장인 10명 중 9명은 개인정보 보호에 취약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은 로봇이 PC를 이용하는 모습 / 사진 노드VPN

업무에 AI를 사용하는 한국인 10명 중 9명이 보안에 취약하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딥페이크 여부를 구분할 수 있는 한국인 역시 2명 중 1명에 불과하다. 

글로벌 사이버 보안 기업 노드VPN은 28일 세계 데이터 프라이버시의 날(Data Privacy Day)을 기념해 생성형 AI 확산에 따른 한국인의 개인정보 보호 인식 수준을 분석한 조사 결과를 공개했다.

노드VPN은 AI 도구가 업무 환경 전반에 빠르게 자리 잡고 있지만, 이에 따른 개인정보 보호 위험 인식은 여전히 부족하다고 지적햇다.

2025년 한 해 동안 노드VPN이 실시한 국가 개인정보 테스트(National Privacy Test, NPT) 데이터를 살펴보면, 한국인의 92%는 업무에 AI를 사용할 때 고려해야 할 개인정보 보호 요소를 충분히 인식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챗GPT(ChatGPT), 코파일럿(Copilot) 등 생성형 AI 도구는 업무 생산성을 높이지만, 개인 정보와 업무 데이터의 저장·활용 방식에 대한 이해는 이를 따라가지 못하는 실정이다.

또한, 한국인의 45%는 딥페이크나 음성 복제 등 AI 기술을 활용한 사기를 정확히 구별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AI 기술이 실제 인물과 구분하기 어려운 영상과 음성을 구현할 수 있게 되면서, 이를 악용한 사기 수법은 더욱 정교해지고 있다.

노드VPN은 AI 시대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기술보다 사용자의 판단과 기본적인 보안 습관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마리우스 브리에디스 노드VPN 최고기술책임자(CTO)는 “AI 도구는 기록되고 분석될 수 있는 만큼, 무심코 입력한 정보가 보안 취약점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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