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 프로필] 40만원대 명품 스피커. 하만카돈 '사운드스틱 5'

삼성전자 자회사 하만(HARMAN)은 음향 전문 제품을 취급하는 하만카돈(Harman Kardon) 브랜드로 아이콘 스피커 ‘사운드스틱 5(SoundSticks 5)’를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하만카돈 사운드스틱은 투명한 디자인과 균형 잡힌 사운드로 오디오와 디자인 분야에서 모두 높은 평가를 받아왔다. 오리지널 모델의 경우 뉴욕 현대미술관(MoMA)에 영구 전시되는 등 디자인 클래식으로 자리 잡았다.
하만 관계자는 사운드스틱 5가 사운드스틱 시리즈의 유산을 계승하면서 사운드 성능과 연결성, 사용자 경험을 한층 강화한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사운드스틱 5의 각 위성 스피커에는 새롭게 통합된 트위터를 적용해 3웨이 음향 설계를 구현했다. 듀얼 실크 돔 트위터와 미드레인지 드라이버를 통해 보컬과 악기의 디테일을 정교하게 표현한다. 다운파이어링 서브우퍼는 깊고 정확한 저음을 제공한다.
프리미엄 소재로 제작된 사운드스틱 5는 투명 화이트와 스모크 글라스 효과의 블랙 두 가지 컬러로 출시된다. 자연에서 영감을 받은 다섯 가지 앰비언트 조명 프리셋과 사용자 맞춤 컬러 설정을 지원해 공간과 분위기에 어울리는 시각적 몰입감을 더한다.
오른쪽 위성 스피커 하단에는 터치 방식 컨트롤이 적용됐으며, 하만 카돈 원(Harman Kardon One) 앱을 활용해 조명과 이퀄라이즈(EQ) 설정을 세밀하게 조정할 수 있다. 블루투스 5.4와 오라캐스트(Auracast), HDMI ARC를 지원한다.
사운드스틱 5의 출고가는 49만9000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