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콕스 유통가] 흑백요리사 김시현 셰프 '뿜치킹' 광고 / 성수에 CU 디저트 특화점 오픈 외 (2월 13일)

빙그레, 고단백 그릭요거트 '요플레 그릭 아몬드바나나' 출시
빙그레가 고단백 그릭요거트 신제품 '요플레 그릭 아몬드바나나'를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신제품은 부드럽고 꾸덕한 질감이 특징인 고단백 그릭요거트로, 대중적인 맛 조합인 아몬드와 바나나를 활용했다. 1인 가구를 겨냥해 180g 용량으로 설계됐으며, 한 컵당 단백질 8.5g을 함유하고 있어 간편식 또는 과일, 견과류 토핑을 곁들여 포만감 있게 활용할 수 있다. 빙그레 관계자는 "소비자들이 '요플레 그릭 아몬드바나나' 한 컵으로 단백질을 보충하면서 아몬드와 바나나의 풍부한 맛을 즐기길 바란다"고 밝혔다.
농심, 간편식 '코코이찌방야 카레우동' 23일 출시
농심이 글로벌 카레 전문점 '코코이찌방야'의 맛을 집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RMR 신제품 '코코이찌방야 카레우동'을 23일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실제 일본 이찌방야사에서 사용하는 핵심 카레 원료를 활용했고, 우동 면과 잘 어울리도록 소스 맛과 농도를 최적화했다. 면발은 농심의 독보적인 제면 기술을 적용한 생면을 사용했으며, 튀기지 않은 생면 특유의 쫄깃한 식감이 특징이다. 냉장 보관이 필수적인 일반 생면 제품과 달리 상온 보관이 가능해 캠핑, 여행 등 야외 활동 시 휴대가 용이하다. 조리법은 생면을 끓는 물에 2분간 삶고 데운 카레 소스를 면에 비비면 완성된다.
오뚜기, 냉동 간편식 '퀵모닝 오믈렛' 2종 출시
오뚜기가 계란을 활용한 냉동 간편식 신제품 '퀵모닝 오믈렛' 2종(플레인, 토마토)을 출시했다. 바쁜 아침에도 간단하면서 든든한 식사를 원하는 소비자 수요에 맞춰 선보인 제품으로, 100% 국산 계란을 사용했다. 오믈렛 6개를 지퍼백 파우치 포장재에 담아 필요한 만큼만 꺼내 먹고 보관할 수 있으며, 전자레인지로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다. '퀵모닝 오믈렛 플레인'은 담백한 기본형으로 취향에 따라 소스나 재료를 곁들일 수 있고, '퀵모닝 오믈렛 토마토'는 오뚜기 케챂으로 만든 토마토소스를 채워 바로 완성된 맛을 즐길 수 있다. 자사몰 '오뚜기몰'을 비롯한 온·오프라인 유통 채널에서 구매 가능하다.
풀무원헬스케어, '디자인밀 저당고단백 통곡물한끼' 2종 출시
풀무원헬스케어가 '디자인밀' 신제품으로 저당, 고단백 설계에 식이섬유 보충까지 고려한 '저당고단백 통곡물한끼' 2종(치킨브레스트, 타코시즈닝비프)을 출시했다. 100g당 당류 5g 미만으로 설계된 저당 간편식으로, 단백질을 고단백 기준에 맞춰 풍부하게 담고 식이섬유를 더했다. 제품에는 각각 닭가슴살 또는 소고기 등 동물성 단백질에 병아리콩, 파바빈 등 식물성 단백질을 조화롭게 배합했으며, 15가지 이상의 채소와 다양한 토핑을 넣었다. 현미, 보리, 율무, 레드퀴노아 등 4가지 통곡물을 사용해 알알이 씹히는 식감을 구현했다.
CU, 성수에 '디저트 특화 편의점' 오픈
편의점 CU가 서울 성수동에 디저트 특화 편의점인 'CU 성수디저트파크점'을 오픈한다. 36평 규모로 일반 편의점 대비 디저트 상품의 구색을 30% 가량 더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연세우유 크림빵, 두바이 디저트, 베이크하우스 405, 생과일 샌드위치 등 CU의 인기 디저트 시리즈를 한 자리에 모은 큐레이션존을 별도로 구성했다. DIY 체험존은 오븐형 에어프라이기, 휘핑크림 디스펜서, 다양한 토핑을 갖추고 고객이 직접 디저트를 만들어 볼 수 있도록 꾸몄다. 오픈을 기념해 '연세우유 크림빵 골라담기' 이벤트를 통해 4개 구매 시 2000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지난해 CU 디저트의 전년 대비 매출신장률은 62.3% 증가했다.
맥도날드, 2024년 한국 GDP에 1조5700억원 기여
맥도날드가 2024년 한 해 동안 한국 내 비즈니스를 통해 기여한 한국 GDP 규모가 1조5700억원에 달했다는 분석이 나왔다. 글로벌 경제 분석 기관 '옥스포드 이코노믹스'가 수행한 조사 결과, 연간 고용 창출 효과는 3만5000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GDP 기여 금액 중 직접 기여분은 4840억원, 간접 기여는 6780억원, 유발 효과는 4090억원이다. 고용 측면에서는 1만9900명의 직접 고용뿐 아니라 협력업체 간접고용과 파급 효과까지 포함해 총 3만5300개의 일자리 창출에 기여했다. 전체 임직원의 52%가 15~24세 청년층이며, 여성 직원 비중은 57%를 기록했다. 한국맥도날드는 메뉴 원재료 중 국내 협력사를 통해 소싱하는 비중이 70%에 달한다.
BBQ, 김시현 셰프 '뿜치킹' 신규 광고 온에어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가 시즈닝 치킨 '뿜치킹'의 브랜드 모델 '흑백요리사2'의 김시현 셰프와 함께한 신규 광고 '시즈닝 테라피 센터'를 공개했다. 광고는 '뿜치킹 처방' 콘셉트를 바탕으로 일상 속 고민과 기분 전환 메시지를 담았다. 김 셰프는 10대 학생에게 "밀당도 밸런스가 생명이죠"라며 달콤함·고소함·감칠맛이 균형을 이룬 뿜치킹을 제안하고, 30대 직장인에게는 "한입에 도파민이 터지는 뿜치킹"을 처방한다. 광고 공개 이후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중심으로 빠르게 확산되며 주목도를 끌어올렸다. 해당 광고는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등 SNS 채널을 통해 먼저 공개됐으며, 16일부터는 넷플릭스와 티빙에서도 순차적으로 노출될 예정이다.
아웃백, 설 명절 맞이 '스트로베리 리코타 샐러드' 교환권 증정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가 설 연휴 시즌 매장을 방문한 고객 전원에게 '스트로베리 리코타 샐러드' 교환권을 증정하는 고객 감사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프로모션은 13일부터 18일까지 아웃백 멤버십 회원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전국 매장에서 결제 및 멤버십 적립 완료 후 앱 내 이벤트 페이지에서 쿠폰받기 버튼을 누르면 된다. 시즌 한정 '스트로베리 리코타 샐러드'는 제철 딸기의 상큼함과 부드러운 리코타 치즈의 조화가 돋보이는 메뉴다. 이벤트 쿠폰은 24일부터 내달 31일까지 사용 가능하며, 통신사나 제휴 카드 할인과 중복 적용도 가능하다.
리복, Z세대·글로벌 투트랙 26SS 캠페인 전개
LF의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리복'이 26SS 시즌을 맞아 국내외 글로벌 캠페인을 전개한다. 국내에서는 Z세대 인플루언서 서지수와 함께한 26SS 시즌 캠페인을 선보이며, 트레이닝 웨어를 일상복처럼 자연스럽게 풀어낸 믹스매치 스타일링이 특징이다. 26SS 컬렉션의 메인 제품인 '프리미어 트랙 윈드브레이커'는 2000년대 리복 아카이브 무드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했다. 글로벌 캠페인에서는 그래미 수상 라틴 팝 아티스트 '카롤G'를 새로운 글로벌 브랜드 앰배서더로 발탁했다. 100% 가먼트 레더를 적용한 리복 클래식 라인은 18일 글로벌 출시된다.
남양유업, 뇌전증 환우 CSR 체계 고도화
남양유업이 세계 최초로 개발한 액상형 케톤생성식 '케토니아'를 중심으로 뇌전증 환우를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확대하고 있다. 2002년 세계 최초로 액상형 케톤 생성식을 개발한 이후 24년간 생산을 이어왔으며, 최근 발작 증상 완화에 도움을 줄 수 있는 C10 지방산을 강화한 리뉴얼 제품을 선보였다. 올해부터 대학생 환우의 학업 지속을 돕기 위한 '임직원 나눔 장학금' 제도를 신설했으며, 지난해 한국뇌전증협회와 MOU를 맺고 환아 가정 후원 대상을 10명에서 22명으로 늘렸다. 남양유업은 지난해 12월 '2025 소비자 ESG 혁신대상' 사회공헌부문 '상생협력상'을 받았다.
쿠팡, 논산시와 판매 위기 딸기 새롭게 상품화
쿠팡이 충남 논산시와 손잡고 상품성이 떨어져 정상 판매가 어려운 딸기를 베이커리 제품용으로 새롭게 상품화해 선보인다. 쿠팡은 베이커리와 다양한 요리에 쓸 수 있는 '베이커리&데코용' 딸기 판매를 시작했다. 이 상품은 중과와 소과로 구성됐으며, 사이즈가 작은 딸기는 시중 유통이 어려워 농가들이 그동안 낮은 가격에 처분해왔다. 쿠팡은 지난 11월 논산시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우수 농·특산물의 판로 확대에 나섰다. 기후 영향으로 올해 4월까지 중·소과 비중이 전체 생산량의 최대 40% 수준까지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베이커리&데코용 딸기는 550g당 7990원으로 책정됐다. 논산 농업회사법인 '다올팜'의 김상재 대표는 "수억원의 손실이 우려됐지만 이번 조치로 농가 고용 인력 유지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