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벚꽃시즌 매출 45% 경험 'GS25', 디저트 3종 출시 / 40년 신라면 캐릭터 'SHIN' 외 [콕스 유통가]

작년 벚꽃 시즌 성과 벤치마크 GS25, '이색 감성 디저트' 3종 선봬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봄철 벚꽃 나들이 시즌을 겨냥해 ‘이색 감성 디저트’ 3종을 순차 출시한다고 25일(이하 동일) 밝혔다. 신상품은 벚꽃 마카롱과 피쉬모양 소르베, 프로즌 구황작물모양 소르베로 구성됐다. 벚꽃 마카롱은 딸기우유 크림을 샌딩해 맛과 비주얼을 동시에 강조했다. 피쉬모양 소르베는 감귤 베이스 오렌지 플레이버를 적용한 아이스크림이다. 구황작물모양 소르베는 옥수수·감자·고구마·밤 형태를 채용한 미니 아이스크림이다. GS25는 지난해 벚꽃 시즌 상품 매출이 직전 주 대비 45.2% 증가한 만큼 올해도 고객 관심을 기대하고 있다.
빙그레, 3040 겨냥 ‘아카페라 포비’ 컵커피 출시
빙그레가 로스터리 카페 브랜드 포비와 협업한 컵커피 신제품 ‘아카페라 포비’ 2종을 선보인다. 신제품은 ‘광화문라떼’와 ‘플랫화이트’로 구성됐으며, 진한 커피 풍미를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광화문라떼는 포비의 시그니처 메뉴를 기반으로 꿀의 달콤함을 더했고, 플랫화이트는 부드러운 목 넘김과 깔끔한 맛을 강조했다. 빙그레는 아카페라의 커피 구현 노하우와 포비의 브랜드 감성을 결합해 차별화된 RTD 커피 경험을 제공한다는 설명이다. 특히 서울 주요 오피스 상권에서 직영 매장을 운영하는 포비와 협업을 통해 주요 소비층인 3040 고객을 공략할 계획이다.
롯데웰푸드 ‘프리미엄 몽쉘 말차&딸기’, 시즌한정서 정규 제품으로
롯데웰푸드가 시즌 한정으로 선보였던 ‘프리미엄 몽쉘 말차&딸기’를 정규 제품으로 전환하며 프리미엄 라인업을 강화한다. 해당 제품은 말차와 국내산 설향 딸기를 활용해 달콤쌉싸름한 풍미를 구현했으며, 기존 몽쉘 대비 크림 함량을 늘려 풍성한 식감을 강조했다. 템퍼링 공정을 적용한 말차 스위트와 생크림, 딸기잼 조합이 특징이다. 회사는 프리미엄 몽쉘을 통해 미식 경험을 중시하는 소비자를 공략하고 트렌드 레시피와 제철 과일을 활용한 시즌 제품을 지속 선보일 계획이다.
농심, 신라면 캐릭터 ‘SHIN’ 공개
농심이 신라면 출시 40주년을 맞아 첫 브랜드 캐릭터 ‘SHIN’을 공개했다. 캐릭터는 라면 면발과 패키지를 연상시키는 디자인에 ‘辛’ 문자를 포인트로 반영하고 생동감 있는 설정을 더해 브랜드 정체성을 표현했다. 글로벌 소비자와의 친밀도를 높이기 위해 캐릭터 스토리를 담은 애니메이션 콘텐츠도 공개했으며, SNS를 통한 추가 콘텐츠와 이벤트도 이어갈 계획이다.
시몬스, 이천시보건소와 ‘함께 만드는 건강한 일터’ 업무협약
수면 전문 브랜드 시몬스가 이천시보건소와 업무협약을 맺고 임직원의 건강관리 및 건강증진 문화 조성에 나서기로 했다고 25일 밝혔다. 양 기관은 예방 중심의 건강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임직원들의 건강 수준 향상 및 건강한 근무환경 조성 등을 위해 협력한다. 시몬스는 ‘시몬스 팩토리움’에 근무하는 임직원의 건강검진 데이터를 이천시보건소에 제공하고, 이천시보건소는 건강관리 대상자를 선별해 전문 의료진과 관리 인력이 월 1회 임직원의 건강상태를 모니터링할 계획이다. 주요 관리 항목으로는 ▲만성질환(고혈압·당뇨·고지혈증 등) 의심 및 관리 대상자에 대한 영양·생활습관 상담 ▲직무 스트레스 고위험군을 위한 전문 상담 및 지원 ▲만성질환과 연계한 구강 건강관리 및 치주질환·충치 예방교육 등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