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가품방지' 활동 효과 톡톡 / bhc 쏘이갈릭킹 출시 외 [콕스 유통가]

네이버 가품 방지 활동으로 판매액 34%·판매량 20% 증가 효과
네이버 자율규제위원회가 가품 방지 활동 연구 평가 결과를 26일(이하 동일) 발표했다. 가품 방지 활동에 협력한 판매자들의 판매액과 판매량이 각각 34%, 20% 증가했으며, 소비자의 80% 이상이 해당 활동이 가품 피해 방지에 효과적이라고 응답했다. 브랜드사 92% 이상도 네이버와의 협력이 브랜드 이미지 전반에 긍정적 영향을 미쳤다고 밝혔다. 네이버는 AI 기반 모니터링 시스템, 미스터리 쇼핑, 원스트라이크 아웃 제도 등 다양한 가품 방지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bhc, 간장 마늘 치킨 '쏘이갈릭킹' 출시
bhc가 2026년 첫 신메뉴로 '쏘이갈릭킹 오리지널·허니' 2종을 출시했다. 간장 소스에 마늘 풍미를 더한 드라이 스타일 치킨으로, 오리지널은 바삭한 식감과 깊은 풍미를, 허니는 단짠의 조화를 강조했다. 스윗 갈릭 소스도 함께 제공된다.
롯데웰푸드, 파스퇴르 브랜드 첫 냉동 디저트 '밀크브륄레' 4종 출시
롯데웰푸드가 파스퇴르 브랜드 최초의 냉동 디저트 '파스퇴르 밀크브륄레' 4종(오리지널·딸기·마롱·말차)을 출시했다. 파스퇴르 우유 30% 이상을 함유한 커스터드 타입으로 해동 후에도 점도가 유지되며, 이탈리아산 브륄레 전용 설탕을 캐러멜라이징해 바삭한 식감을 구현했다. 프랑스 정통 디저트 크림 브륄레를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패키지 디자인에는 AI 기술을 도입했다.
웅진식품, 블렌딩티 '티즐' 패키지 디자인 리뉴얼
웅진식품이 블렌딩티 브랜드 '티즐'의 패키지 디자인을 리뉴얼했다. '제로 블렌딩티' 콘셉트를 직관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브랜드명·플레이버명 가독성을 높이고 원물 이미지를 넓게 적용했다. 2월 출시된 '오미자 히비스커스'와 '오디 블랙티'에 먼저 적용됐으며, 피치 우롱티·유자 그린티·자몽 블랙티 등 기존 인기 제품을 포함해 총 8종으로 순차 확대할 예정이다.
LF, 올봄 트렌드 키워드는 '컬러 레더'…가죽 재킷 검색량 146% 급증
LF가 올봄 주요 트렌드로 '컬러 레더'를 꼽으며, 2월~3월 25일 LF몰 가죽 재킷 검색량이 전년 대비 146%, 가죽 점퍼는 201% 증가했다고 밝혔다. 블랙 중심에서 옐로우·핑크·카키·베이지 등으로 컬러가 다양해지면서 마에스트로 레더 품목 매출은 전년 대비 98% 늘었다. 닥스는 26SS 컬러 레더 스타일 수를 전년 대비 4배쯤 확대했으며, 아떼 바네사브루노의 베이지 페이크 레더 재킷은 출시 첫 주 만에 리오더에 돌입했다.
"한국인 69% AI로 쇼핑 효율 높아질 것"…크리테오, 에이전틱 커머스 시대 예고
글로벌 플랫폼 크리테오가 발표한 소비자 트렌드 리포트에 따르면 한국인의 69%가 AI 에이전트가 쇼핑 효율을 높여줄 것이라고 응답해 글로벌 평균(58%)을 크게 웃돌았다. 제품 탐색 시 선호 AI 도구는 챗GPT(65%), 구글 제미나이(50%) 순이었으며, 한국 소비자는 가격 비교보다 검증된 구매자 후기(56%)를 가장 중요한 신뢰 요인으로 꼽았다. 한국 소비자의 73%는 구매 전 여러 사이트에서 가격을 비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