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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리 반도체가 뉴욕증시 주도…다우·S&P500 신고가

뉴욕 증권거래소 모습 / 사진 NYSE 홈페이지 갈무리
뉴욕 증권거래소 모습 / 사진 NYSE 홈페이지 갈무리 뉴욕 증권거래소 모습 / 사진 NYSE 홈페이지 갈무리

미국 뉴욕증시에서 주요 지수가 6일(현지시각) 일제히 상승 마감했다. 메모리 반도체 관련 종목이 강세를 이끌면서 주요 지수는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날 뉴욕증시에서 다우 지수는 484.90포인트(0.99%) 상승한 4만9462.08에 마감해 사상 처음으로 4만9000선을 돌파하며 전날에 이어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S&P 500 지수도 42.77포인트(0.62%) 오른 6944.82로 신고가를 기록했다. 나스닥 지수는 151.35포인트(0.65%) 오른 2만3547.17로 장을 마쳤다.

이날 시장에서는 메모리 반도체 관련 종목들의 강세가 두드러졌다. 마이크론 테크놀로지가 10.04% 급등한 것을 비롯해, 샌디스크는 27.56%, 시게이트 테크놀로지는 14% 폭등했다.

이에 따라 30개 반도체 종목으로 구성된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도 2.75% 오르면서 3거래일 연속 상승 흐름을 기록했다.

그러나 다른 빅테크 종목들은 등락이 엇갈렸다. AI 관련 대표 종목인 엔비디아(-0.47%)와 AMD(-3.04%)가 내림세를 보였다. 브로드컴은 0.10% 소폭 올랐고 팔란티어는 3.26% 상승했다.  

아마존(3.38%)과 마이크로소프트(1.2%), 오라클(0.60%)은 올랐지만, 구글(–0.7%)과 테슬라(–4.14%)는 내림세를 보였다.

특히 엔비디아 젠슨 황 CEO가 CES 기조연설에서 자율주행 소프트웨어를 올해 안에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힌 것이 시장에 영향을 미쳤다. 황 CEO는 1분기에 미국에서 2분기는 유럽에서 그리고 3·4분기에는 아시아에서 자율주행 소프트웨어인 ‘알파마요’를 공급하겠다고 발표한 것이다.

이에 따라 로보택시 분야의 경쟁이 예상되면서 테슬라의 주가는 크게(-4.14%) 떨어졌다. 그러나 이미 예상됐던 재료이고, 황 CEO의 연설에 새로운 내용이 없다는 반응이 주를 이루면서 엔비디아의 주가도 오르지 못하고 소폭(-0.47%) 하락한 것으로 풀이됐다.

시장 전문가들은 AI 거품론이 완전히 진화된 것은 아니지만, 현재 시장을 관통하는 주제는 역시 AI뿐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매수세가 AI 섹터를 순환하고 있다며, 이날은 메모리 반도체 부문이 주목받은 것으로 분석했다.

전일 베네수엘라 에너지 투자 기대 속에서 급등한 석유기업들의 주가는 반락했다. 엑슨모빌은 3.44% 내렸으며 셰브론도 4.46% 하락했다.

양자컴퓨터 관련 스타트업 3인방은 이날도 오름세를 보였다. 새해 들어 3거래일 연속 상승세다. 아이온큐가 4.21% 올랐고 리게티 컴퓨팅은 1.48%, 디웨이브 퀀텀은 2.06% 상승했다.

월가 분석가들은 역사상 가장 긴 43일 동안의 셧다운 사태 이후 한때 경제 지표에 대한 신뢰가 흔들렸지만, 앞으로 발표될 지표에 대해서는 시장이 주목할 것으로 예상했다.

다음날은 노동부의 구인 이직보고서(JOLTS)와 ADP의 민간 고용데이터가 발표되고 9일에는 고용 보고서가 예정돼 있다. 고용시장이 예상보다 약하면 연방준비제도(Fed)의 금리 인하 기대도 커질 전망이다.

27일과 28일 열리는 새해 첫 연방공개시장위원회 (FOMC) 회의를 앞두고 연준 인사들의 발언도 눈길을 끌었다. 이날 공개 발언에 나선 토머스 바킨 리치먼드 연방준비은행 총재는 연준이 추가 금리 인하에 나설 가능성을 언급했고, 스티븐 마이런 연준 이사는 폭스뉴스와 인터뷰에서 공격적인 금리 인하를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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