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SDS 컨소시엄, 국가 AI컴퓨팅센터 부지 첫 현장 점검…“AI 고속도로 차질 없이 구축”
콕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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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7 15:30

국가 AI컴퓨팅센터 조감도 / 사진 삼성SDS
삼성SDS 컨소시엄이 국가 AI컴퓨팅센터 공모 참여 이후 첫 공식 일정으로 전남 해남 솔라시도 부지를 방문했다.
민·관 출자와 정책금융을 더해 2조원 이상이 투입되는 국가 AI컴퓨팅센터는 초거대 AI 개발과 대규모 데이터 처리에 필요한 GPU 기반 연산자원을 제공하는 핵심 인프라다. 정부의 ‘AI 3대 강국 도약’ 전략을 뒷받침할 거점으로 평가된다.
삼성SDS 컨소시엄은 2025년 10월 입찰에 단독 참여한 후 SPC 설립 준비, 데이터센터 설계, 사업모델 수립 준비 등 절차를 진행했다.
7일 방문에는 삼성SDS·네이버클라우드·전남도 등 관계자 30명이 참여해 전력·통신 등 인프라 환경을 집중 점검했다. 현재 금융심사가 진행 중인 가운데, 우선협상자 선정 후 실시협약과 SPC 설립이 뒤따를 전망이다.
삼성SDS 컨소시엄 관계자는 “센터 구축을 차질 없이 추진해 국내 AI 산업 생태계 도약을 견인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