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일, 부산서 AI-RAN·6G 표준 주도권 경쟁 시동
콕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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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8 11:49

7~8일 양일간 부산에서 열린 '제75차 한·중·일 IMT 표준협력 국제회의’ 모습 / 사진 TTA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는 7~8일 부산에서 AI-RAN 활성화와 6G 기술 주도권 확보를 위한 ‘제75차 한·중·일 IMT 표준협력 국제회의’를 개최했다고 8일밝혔다.
이번 회의는 정부의 ‘하이퍼-AI 네트워크 전략’ 발표 이후 처음 열린 표준 협력 논의로, 차세대 네트워크 표준 선점을 위한 협력이 본격화됐다는 평가다.
TTA는 AI-RAN 인프라 실증과 글로벌 레퍼런스 확보 전략을 공유하고, 성장 잠재력이 큰 글로벌 사우스 시장 확산을 제안했다.
한중일은 이를 토대로 4월 브루나이에서 열리는 아·태 무선그룹(AWG)에서 AI-RAN 표준화 논의를 시작하고 협력 로드맵을 구체화하기로 했다. 특히 6G 성능 요구사항 확정을 앞둔 상황에서 막판 조율도 병행됐다.
손승현 회장은 “AI 고속도로 완성은 표준 거버넌스 확보가 핵심”이라며 표준 주도권 강화를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