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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로이드 폰에 희소식…구글, 전화 통화시 '내 프로필 카드' 노출 테스트 중

구글이 애플의 아이폰 이용자가 사용하는
구글이 애플의 아이폰 이용자가 사용하는 구글이 애플의 아이폰 이용자가 사용하는 '연락처 포스터'와 유사한 '통화 카드' 기능을 테스트 중이다. / 사진 챗GPT로 생성

구글이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사용자에게 자신만의 ‘통화 카드(Calling Card)’를 상대방 착신 화면에 표시할 수 있는 기능을 테스트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애플 iOS의 ‘연락처 포스터(Contact Posters)’와 유사하게, 통화 수신 화면에 이름·사진·폰트 등을 발신자가 직접 설정하는 기능으로, 안드로이드 통화 경험의 개인화가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9일(현지시각) 미 IT 전문 매체 폰아레나 등 외신 보도를 종합하면, 구글은 최신 구글 폰 앱 베타 버전에서 ‘My Calling Card’ 기능을 활성화했다. 기존 Calling Cards 기능은 착신 시 연락처 사진과 이름 스타일을 전체 화면으로 표시할 수 있었지만, 발신자가 자신의 카드를 상대방에게 노출하는 방식은 지원하지 않아 한계로 지적됐다.

폰아레나는 “발신자 제어가 불가능했던 점이 안드로이드 Calling Cards의 가장 큰 약점이었다”고 평가했다.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이용자는 구글의 새 기능을 통해 자신의 사진과 폰트 스타일을 설정하고, 해당 통화 카드를 ‘저장된 연락처만’ 또는 ‘저장되지 않은 번호에’ 표시할지 선택할 수 있다.

발신자의 정보는 상대방 화면 크기에 맞게 자동 조정돼 표시되며, 상대가 이미 통화 카드를 설정한 경우에는 상대 설정이 우선 적용된다.

외신 매서블 디지탈은 이 기능이 삼성전자의 프로필 카드와 유사하지만, 구글 기본 앱을 통해 모든 안드로이드 기기로 확대될 수 있다는 점에서 파급력이 크다고 분석했다.

구글의 통화 카드 기능은 현재 베타 버전에서만 확인되며, 정식 출시 일정은 공개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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