챗GPT에 뒤진 구글 제미나이의 무기는 '압도적 성능'
콕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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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0 11:43

구글의 '제미나이 3.1 프로' 소개 이미지 / 사진 제미나이로 생성
AI 시장에서 챗GPT에 뒤진 구글이 '최고 점수'의 성능테스트 결과를 무기로 오픈AI 압박에 나설 전망이다.
20일 AI 업계에 따르면, 구글의 최신 AI 서비스인 '제미나이 3.1 Pro'가 벤치마크 테스트 결과에서 타사 모델을 제치고 1위에 올랐다. 제미나이 3.1 Pro는 전문가 수준의 작업과 다단계 추론 능력을 강조한 최신 거대언어모델(LLM)이다.
구글은 19일(현지시각) 제미나이 Pro의 최신 버전인 3.1을 발표했다. 아직까지 프리뷰 단계로 배포 중이며, 곧 일반 출시에 나선다.
제미나이 Pro 3.1은 독립 벤치마크 'Humanity's Last Exam'에서 이전 버전(Gemini 3.0)을 크게 앞선 성능을 기록했다.
AI 스타트업 Mercor의 CEO인 브렌던 푸디(Brendan Foody)는 자사 APEX-Agents 리더보드에서 Gemini 3.1 Pro가 1위를 차지했다고 평가했다. 그는 자신이 운영하는 X(옛 트위터)에 "실제 전문 지식 작업에서 에이전트 성능이 빠르게 향상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구글은 2025년 11월 제미나이 3.0을 공개했는데, 이 때도 고성능으로 주목을 받았다. 3.1 버전도 최고 점수를 기록하며 성능 만큼은 글로벌 최고 수준임을 과시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