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첫 거래일부터 코스피 사상 최고치 기록 경신
콕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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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3 11:32

새해 첫 날 코스피 지수는 4309.63으로 마감했다. / 사진 한국거래소 홈페이지 갈무리
국내 주식시장의 새해 첫 거래일 지수가 사상 최고치 기록을 세웠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2일 기준 코스피 지수는 4309.63포인트로 전일(4214.17) 대비 2.27%(95.46포인트) 급등하며 역대 최고 기록을 또다시 경신했다. 코스닥도 동반 상승하며 투자 심리가 강하게 회복된 모양새다.
코스피 거래대금은 17조5200억원 규모로 집계됐으며, 삼성전자(12만8500원, 7%↑)와 SK하이닉스(67만7000원, 4%↑) 등 시총 상위 종목이 주도했다.
외국인은 6300억원 순매수로 상승을 이끌었으나, 개인(-4500억원)과 기관(-2300억원)은 순매도했다. 2026년 증시 개장식으로 오전 10시 늦게 시작한 시장은 상승세로 출발해 장중 4300선을 돌파했다.
코스닥 지수는 945.57(전일 925.46)로 2.17%(20.11포인트) 올랐고, 거래대금은 10조7000억원이었다.
가상자산 시장은 업비트·빗썸 거래대금이 약 1조2000억원으로 추정되며, 주식시장에 비해 활발하지 않았다. 최근 연말 위축 흐름이 이어진 탓으로 풀이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