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 581.5억 규모 자사주 '소각'…주가는 오히려 하락
콕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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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5 20:35
컴투스는 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스템을 통해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자기주식 소각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컴투스 주가는 종가 기준으로 전날보다 1.84% 떨어진 2만9400원에 장을 마쳤다.
이번에 소각되는 컴투스의 자사주는 총 64만6442주로, 발행주식 총 수의 5.1% 규모다. 해당 주식은 회사가 기취득한 자기 주식이며, 자기주식 총 수의 50%가 소각된다.
자사주 소각 예정일은 12일이며, 소각 예정 금액은 평균 취득 단가 기준 581억5000만원이다.
자사주 소각으로 발행주식은 감소하나 자본금 감소는 없다. 소각 완료 후 발행주식 총 수는 1209만1313주로 변경된다.
컴투스 관계자는 “앞으로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중장기적인 기업 성장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며, 다각도의 주주환원 정책을 심도 깊게 논의해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