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계 큰별 안성기씨 별세…금관문화훈장 추서
콕스뉴스
0
5
01.05 21:52

故 안성기씨의 빈소 모습 / 사진 문화체육관광부
대한민국 문화계가 다시금 큰 별을 떠나보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5일 별세한 고(故) 안성기씨에게 금관문화훈장을 추서하기로 결정했다. 최근 고 윤석화씨에 이어 또 한 명의 한국 문화예술 거장이 최고 등급 문화훈장의 주인공이 됐다.
안성기 배우는 1957년 데뷔 이후 130여편의 작품에서 세대를 관통하는 연기를 선보이며 ‘국민배우’로 불렸다. 특히 영화 '실미도'를 비롯해 한국영화 산업 도약기를 상징하는 대표 배우로 자리매김했고, 각종 영화제에서 수십 차례 수상하며 상징적 존재가 됐다.
또한 스크린쿼터 사수 운동, 부산국제영화제 활동 등 영화산업 제도 발전에도 앞장서며 후배 양성에도 헌신해 왔다. 2024년 대한민국예술원 회원으로 선출되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