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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분기 최대 vs LG 턴어라운드 기대…7일 발표 1Q 성적표 결과는?

삼성전자와 LG전자가 7일 발표할 예정인 2026년 1분기 잠정 실적 발표 전망과 향후 전망에 대해 소개하는 인포그래픽 / 사진 제미나이로 생성
삼성전자와 LG전자가 7일 발표할 예정인 2026년 1분기 잠정 실적 발표 전망과 향후 전망에 대해 소개하는 인포그래픽 / 사진 제미나이로 생성
삼성전자와 LG전자가 7일 발표할 예정인 2026년 1분기 잠정 실적 발표 전망과 향후 전망에 대해 소개하는 인포그래픽 / 사진 제미나이로 생성 삼성전자와 LG전자가 7일 발표할 예정인 2026년 1분기 잠정 실적 발표 전망과 향후 전망에 대해 소개하는 인포그래픽 / 사진 제미나이로 생성

삼성전자와 LG전자가 7일 나란히 2026년 1분기 잠정실적을 발표한다. 삼성전자는 반도체 슈퍼사이클을 등에 업고 분기 사상 최대 실적에 도전하고, LG전자는 지난 4분기 대규모 적자에서 벗어나 수익성 회복을 증명해야 하는 숙제를 안고 있다. 

삼성전자, 영업이익 40조 돌파 유력…D램 가격 급등이 핵심

최근 증권사 13곳이 발표한 전망치(컨센서스) 자료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1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121조3946억원, 41조8359억원 수준으로 추정된다. 영업이익이 현실화될 경우, 이 성적은 2025년 4분기(20조1000억원)의 두 배에 달하며 분기 기준 역대 최고치 기록을 경신하게 된다. 전년 동기(6조6853억원)와 비교하면 6배 이상 늘어난 수치다.

동력은 메모리 가격 급등이다. 모건스탠리는 1분기 서버용 디디알5(DDR5) D램 고정거래가격이 전 분기 대비 100% 올랐다고 추정했다. 슈퍼사이클 국면에서도 분기 20% 안팎 상승에 그쳤던 것과 비교하면 이례적인 속도다.

삼성전자는 1분기에 이어 2분기 D램 가격도 약 30% 추가 인상해 공급한다. 인공지능(AI) 가속기 수요 폭증으로 고대역폭메모리(HBM) 생산에 역량이 집중되면서 범용 D램 공급이 부족해진 결과다.

NH투자증권은 삼성전자의 올해 연간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396% 급증한 216조원에 달할 것으로 내다봤다. 글로벌 투자은행 맥쿼리(Macquarie)는 301조원, 노무라(Nomura)증권은 242조원을 각각 제시했다. 지난해 4분기 6000억원 규모 적자를 기록했던 가전(DA)·TV(VD) 사업부도 1분기 흑자전환 가능성이 제기된다.

LG전자, 4분기 적자 딛고 1조원대 영업이익 복귀 전망

LG전자에 대한 증권가 시각도 낙관적이다. 증권사들은 1분기 연결 영업이익을 1조2000억~1조6000억원 사이로 추정하고 있다. 전년 동기 대비 12~28% 증가한 수준으로, 지난해 4분기 희망퇴직 등 일회성 비용으로 4000억원대 적자를 기록한 것과 대비된다.

대신증권은 1분기 영업이익을 1조36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4% 증가할 것으로 추정하면서 가전(HS)·공조(ES)·전장(VS)·미디어(MS) 등 전 사업부에 걸친 수익성 개선을 예상했다. 특히 지난해 적자 7509억원을 기록한 미디어(MS) 사업부의 흑자전환 가능성도 제기된다.

회복의 배경으로는 구조조정 효과가 꼽힌다. 지난해 하반기 단행한 희망퇴직 비용이 올해부터 고정비 절감으로 전환되고, 글로벌 운임 하락으로 물류비 부담도 완화됐다. 여기에 공조(HVAC) 수요 확대와 전장 수주잔고의 매출 전환, 프리미엄 가전의 판매 단가 상승이 맞물린다는 분석이다.

메리츠증권은 LG전자의 올해 별도 기준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40% 늘어난 2조6000억원으로 3년 만에 증익 국면에 재진입할 것으로 전망했다.

다만 변수도 있다. 미국의 철강 관세 부과가 가전 제품 원가에 미치는 영향과 전기차 수요 정체에 따른 전장 사업의 성장 속도가 관건으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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