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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동행카드 3만원 페이백 방법 살펴보니…지방선거 끝나는 6월에야 신청

T머니에서 이용 가능한 서울시의 기후동행카드 소개 이미지 / 사진 T머니
T머니에서 이용 가능한 서울시의 기후동행카드 소개 이미지 / 사진 T머니
T머니에서 이용 가능한 서울시의 기후동행카드 소개 이미지 / 사진 T머니 T머니에서 이용 가능한 서울시의 기후동행카드 소개 이미지 / 사진 T머니

서울시가 기후동행카드 이용자에게 월 3만원을 돌려주는 파격 대책을 내놨지만, 실제 혜택을 손에 쥐려면 지방선거가 끝나는 6월까지 기다려야 한다.

서울시는 4월부터 6월까지 3개월간 기후동행카드 30일권 이용자를 대상으로 월 3만원을 페이백한다고 밝혔다. 혜택을 받으려면 티머니 카드&페이 홈페이지에 사전 가입하고 카드를 등록한 뒤, 6월에 신청해야 한다. 4월과 5월에 충전해 이용했더라도 페이백은 6월에 일괄 지급된다. 신청 방법과 구체적인 일정은 6월 티머니 홈페이지를 통해 별도 안내된다.

6월은 전국동시지방선거가 치러지는 달이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서울시장 재선에 도전할 가능성이 높은 상황에서, 선거를 앞두고 내놓은 대규모 교통비 지원 대책에 페이백 시점까지 선거 직후로 맞춰진 것이다. 선심성 정책이라는 비판이 나올 수 있는 대목이다.

페이백 금액 자체는 적지 않다. 일반권(6만2000원) 이용자는 실질 부담이 3만2000원으로, 청년·청소년·두자녀권은 2만5000원으로 줄어든다. 저소득·세자녀권은 1만5000원까지 낮아진다. 서울시에 따르면 기후동행카드 이용자의 평균 교통비는 월 9만5000원 수준으로, 페이백 적용 시 일반권 기준 66.3%, 청년·청소년권 73.7%, 저소득·세자녀권은 84.2%의 비용이 절감된다.

기후동행카드 사용료와 페이백 금액 등을 설명하는 이미지 / 사진 서울시 기후동행카드 사용료와 페이백 금액 등을 설명하는 이미지 / 사진 서울시

서울시는 이번 대책으로 이용자가 기존 월 80만명에서 100만명으로 늘어날 것으로 예측했다. 앞서 3월 26일 신규 이용자 대상 10% 마일리지 페이백을 발표한 데 이어 추가 보완 대책을 내놓은 것이다.

페이백 대상은 4~6월 중 30일권을 충전해 만료까지 이용한 서울시민이다. 충전 후 환불하거나 사용하지 않은 경우, 단기권 이용자, 홈페이지 미가입자는 제외된다. 티머니 홈페이지 가입과 카드 등록을 미리 마쳐두지 않으면 신청 자체가 불가능한 만큼 사전 등록이 필수다.

오세훈 시장은 "세계적 수준의 대중교통 인프라를 기반으로 실효성 있는 대책을 추진해 고유가를 시민들과 함께 극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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