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브리핑] 국제 유가 폭락 ┃AI 시대 테크 양극화 ┃붉은사막 500만
이번 주 핵심 기사 10선
호르무즈 개방에 유가 급락·나스닥 13일 연속 상승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전면 개방하겠다고 선언하면서 뉴욕 증시가 일제히 급등했다. S&P 500은 사상 최초로 7,100선을 돌파했고, 나스닥은 1992년 이후 34년 만의 최장 연속 상승 기록을 세웠다.
전문 읽기 →S&P 500 사상 최초 7000선 돌파…나스닥 5개월 반 만에 최고치
중동 종전 가능성이 가시화되면서 S&P 500이 역사상 처음으로 7,000포인트를 돌파했다. 테슬라가 AI5 칩 양산 단계 진입 소식에 7.62% 폭등하며 상승을 이끌었고, 마이크로소프트(+4.61%), 애플(+2.94%) 등 빅테크도 강세를 보였다. 4월 16일(현지시각) 기준.
AI 대확장 시대 테크 양극화…넷플릭스 뜨고 소프트웨어는 '폭망'
AI 에이전트의 부상으로 SaaS 시가총액에서 1조 4000억 달러가 사라졌다. 앤트로픽의 자율 AI 에이전트 출시 이후 소프트웨어 ETF(IGV)는 연초 대비 27~40% 급락했다. 반면 넷플릭스는 강력 매수 컨센서스를 유지하며 반등세를 보였다.
한국이 ASML 매출의 45%를 차지하는 최대 고객으로 급부상했다. AI 수요 폭발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HBM 생산설비 투자가 가속화되면서, 미국의 대중 수출 규제로 약해진 ASML의 중국 의존도를 한국이 대체하는 구조가 형성됐다. ASML은 올해 연간 매출 전망을 360억~400억 유로로 상향 조정했다.
춘리마라탕 명동점 등 3곳에서 식중독균 검출
한국소비자원이 마라탕 프랜차이즈 20곳을 조사한 결과 3곳에서 황색포도상구균·리스테리아균·대장균 등 식중독균이 무더기로 검출됐다.
스페이스X 독주 끝?…블루 오리진 첫 재사용 로켓 19일 우주로
제프 베이조스의 블루 오리진이 4월 19일 '뉴 글렌-3' 미션을 통해 재사용 로켓 경쟁에 본격 도전한다.
LG유플러스가 13일부터 유심 교체를 시작한 첫날 18만 1000명이 교체를 완료했다. KT는 유튜브 프리미엄 라이트 번들 상품을 출시했다.
글로벌 사모펀드 KKR이 삼성SDS에 1.2조 원 규모의 투자를 단행했다. AI·클라우드 성장성을 높게 평가한 것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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