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프랑크푸르트 박물관 강변축제, 지역문화 축제 속 한류를 심다
- K-뷰티 및 K-Food를 위시한 한국 상품과 다양한 한국 문화 체험행사로 참관객 매료 -
- 한국에 대한 호감도 상승 속 한국 상품에 대한 긍정적 이미지 제고 효과 ?
- 한류 문화 콘텐츠에 편승한 ‘한류’ 상품 지속 발굴 및 홍보 기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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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랑크푸르트 박물관 강변축제 속 한국 문화 축제의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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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년 8.23(금)~8.25(일)간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는 전년도에 이어 ‘박물관 강변축제(Museumsuferfest 2019)’가 성황리에 개최됨.
??? - 동 축제는 유럽 최대 규모의 예술·문화축제 중 하나이며, 주최측에 따르면, 올해에도 금요일 약 20만 명, 토요일 약 80~90만 명, 일요일 약 100~120만 명, 총 200~230만 명에 이르는 방문객이 다녀간 것으로 추산함.
??? - 2019년 축제에는 전년 보다 3개 많은 총 26개의 박물관이 참가하였고, 마련된 17개의 무대를 중심으로 550여개의 다채로운 공연 및 문화 행사가 개최됨. 동 행사에서 매년 개최되는 전통적인 드래곤 보트(Dragon boat) 경주와 더불어 총 17개의 무대에서는 록에서 블루스, 펑크, 재즈에 이르는 다양한 음악 공연이 이어짐.
??? - 또한 총 40여 개 국가의 1,000여개의 음식 판매 부스가 설치돼 다양한 국가의 음식문화를 접할 수 있는 명실상부 문화축제의 장의 역할을 톡톡히 함.
??? - 특히 이 축제에서는 비교적 저렴한 7유로의 가격으로 축제기간 중 늦은 시간까지 참가 박물관 관람이 가능해 프랑크푸르트 시민뿐만 아니라 인근 지역 방문객의 높은 호응을 얻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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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eumsuferfest’ 개요 및 축제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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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명 |
Museumsuferfest 2019(박물관 강변축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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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최기간 |
2019년 8월 23일 15시~25일 22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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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최 |
Tourismus + Congress Gmb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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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 |
프랑크푸르트 마인강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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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혁 및 개최시기 |
1988년이래 매년 8월 마지막 주 개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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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최규모 |
박물관 26개 참가, 무대 장치 17개, 개인 부스 운영자 500여 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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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객수 |
약 200만 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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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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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원 : www.museumsuferfest.de 및 KOTRA프랑크푸르트 직접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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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또한 이 축제는 해마다 별도로 귀빈국을 선정해 유명 예술가를 초청하거나 전통 춤이나 음악 등을 비롯한 해당국의 문화를 접할 수 있고, 관련 국가의 여행정보 자료나 전통상품 등을 소개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를 선보이는 자리를 마련함.
??? - 2019년의 경우 별도 귀빈 초청국을 지정하지는 않았으나, 인도네시아 음악 및 고유의 전통 춤을 소개하는 자리가 마련되었고, 축제의 마무리를 장식하는 불꽃놀이에 인도네시아 음악이 함께 연주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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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관, 다양한 한류 체험의 장 마련
??? - 독일 주프랑크푸르트총영사관은 2011년 이래 매년 한국관을 구성해 한식과 한국 농식품을 홍보하는 자리를 마련하고 있으며, 프랑크푸르트 응용예술박물관(Museum Angewandte Kunst Frankfurt)과 협력하여 다양한 한류 문화 공연을 선보이고 있음.
??? - 이는 한식의 저변 확대와 더불어 먹거리와 볼거리가 결합된 한국 문화의 단면을 접하게 하는 중요한 계기로 자리잡고 있음.
??? - 이번 해에는 탁본체험, 합죽선 꾸미기, 김밥 만들기, K-Pop 댄스, B-Boy 공연 및 워크샵, 전통북(비봉) 등 예년에 비해 한층 더 다채로운 행사가 마련돼 주목을 끎.
??? - 특히 올해 행사는 크게 K-Food, K-Culture, K-Beauty, K-Music으로 나누어 진행되는 등 예년 대비 한층 체계화되었고, 프랑크푸르트 총영사관의 지원 하에 KOTRA 프랑크푸르트 주관으로 마련된 한국 상품관에서는 직접 판매를 통한 판촉 행사도 마련돼 눈길을 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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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변축제에서 ‘K’-붐을 확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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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Culture) 부채에 한글로 이름을 그려 넣는 한국 전통 문화 체험 인기
??? - K-Culture 행사는 강변에 소재한 응용예술박물관(Museum Angewandte Kunst) 앞 뜰에서 개최되는데, K-POP을 통해 한글을 배우고자 하는 독일인이 점차 증가하는 현실을 반영해 훈민정음 목판 탁본 체험과 합죽선(부채)에 한글 이름 쓰기 및 전통 한국 문양 본뜨기 등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돼 큰 반향을 불러 일으킴.
??? - 올해 따라 유난히 더운 날씨 속에 합죽선 꾸미기가 선풍적인 인기 몰이를 하였는데, 제각기 본인의 이름을 한글로 부채에 그려 넣으며 자신만의 부채를 만드는 작업을 즐겼으며, 어린아이부터 노년층 방문객에 이르기 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방문객이 지속적으로 몰려 다음 프로그램과 겹쳐 진행되기도 함.
??? - ‘니클라스’라는 한 어린 방문객은 호기심에 어린 눈 빛으로 자신의 이름을 그려 넣으며, 이런 체험을 처음 해보는데, 직접 그려 만든 ‘자기만의’ 부채가 생겨 좋다는 반응이었고, 이름이 같은 두 사람의 ‘페트라’는 한글을 처음 접해본다고 전하며 소개된 한글 쓰기 정보에서 자신의 이름을 찾는데 매우 열중하며 즐거워 함. 대다수는 모두 한국을 잘 모르는 경우였으나, 몇몇은 이 프로그램이 한국에 대한 관심을 갖게 하였다고 답해 방문객의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는 데 매우 성공적으로 드러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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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채로운 K-Culture 행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