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프리카공화국, 2019 중동아프리카 보건협력의료단 참관기
-?국내기업 총 8개사, 총 27건의 상담 진행 -
- 보건협력의료 세미나 동시 개최, 남아공 유관기관의 현지 시장동향 발표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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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사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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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명 |
2019 중동·아프리카 보건협력의료 사절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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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기간 |
2019.9.2(월) ~ 4(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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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및 장소 |
남아프리카공화국 요하네스버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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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기업 |
8개사 |
□ 주요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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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세미나) 본격적인 상담회 일정 시작에 앞서 9.2(월) 요하네스버그 경제 중심지 샌톤에 위치한 Da Vinci 호텔에서 사절단 참가기업 및 현지 유관기관, 대사관, KOTRA 관계자 등이 참가한 보건협력의료 세미나가 개최됨
? ??- 남아공 의료기기산업협회(SAMED: South African Medical Technology Industry Association)의 Executive Officer, Ms. Tanya Vogt는 연사로 참여, 남아공 의료기기 및 의약품 시장 동향에 대한 개괄적인 발표를 진행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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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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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공 의료기기 및 의약품 시장 동향 ? ??ㅇ 남아공 의료기기, 의약품 시장은 사하라이남 아프리카 최대 규모 보유 ? ??- 남아공의 의료기기 시장 규모는 2018년 기준 12억 7,840만 달러로 추산되며 2019년에는 13억 2,340만 달러를 기록할 것으로 예측,??의약품 시장 규모는 2017~18년 각각 32.5억 달러, 34.3억 달러로 추산되는데?이는 전체 GDP의 0.9%, 의료 지출의 약 11%에 달하는 수치
? ??ㅇ 남아공은 타 아프리카 국가 대비 노년층 인구 비중이 높은 편이며, HIV/AIDS 발병 1위 국가이자 사하라이남 아프리카 최대 비만 국가로 의료기기, 의약품 수요 확대 추세 ? ??- 1인당 의료 지출 규모 또한 증가,?BMI는 남아공을 사하라이남 아프리카 중 의료기기 시장 잠재력이 가장 높은 국가로 선정 ? ??ㅇ 현지 생산능력 부족에 따라 남아공 의료기기 및 의약품 시장의 수입의존도는 90% 이상 ? ??- 남아공에는 다양한 다국적 의료 관련 회사들이 진출해있으나 대부분 기본적인 제품을 생산,?현지 유통, 마케팅 분야에 강화 ? ??ㅇ 기술력 및 시장 잠재력은 매우 높으나, 현재 의료 전문 인력이 부족하며 병원 및 의료 인프라가 낙후된 상태 ? ??- 남아공 정부의 국민건강보험(NHI: National Health Insurance) 정책 추진에 따라 의료 인프라에 대한 수요 증가 기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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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9 중동·아프리카 보건협력의료 사절단 보건협력의료 세미나 현장
* 자료원 : 요하네스버그 무역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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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상담회) 금번 사절단에 참가한 국내업체 8개사는 현지 바이어의 역량을 가늠하고 향후 사업 추진 관련논의를 지속하고자 9.3(화) 바이어 개발방문 상담을 진행함
? ??- 치과의료기기, 정형외과 치료, 치과 임플란트, 항암제, 보톡스 등 의료 관련 제품에 대하여 총 27건의 상담이 진행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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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중동·아프리카 보건협력의료 사절단 상담회 현장
* 자료원 : 요하네스버그 무역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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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업체 및 바이어 주요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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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현지 바이어들은 중국산 의료기기 제품들이 품질 대비 가격이 높은 편이라고 지적하며 품질과 가격 경쟁력을 모두 갖춘 한국산 제품 거래를 희망하고 있음을 확인함
? ??- 특히 유럽산 제품 대비 저렴한 가격에 혁신 기술을 활용한 제품을 구매할 수 있는 점을 높이 평가하고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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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또한 남아공으로 성공적 진출 시, 주변 아프리카 국가 시장 진입이 수월하다고 언급했으며 최근에는 주변 국가로부터 남아공으로 의료관광을 오는 추세이기도 하다고 부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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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그러나 남아공 정부가 최근 제정한 보건규제이사회(SAHPRA)를 통한 의료기기, 의약품 등록에 최소 5년의 장기간이 소요되고, 그 절차 또한 매우 까다로움에 거래 상의 어려움을 토로하기도 함
? ??- 아울러?남아공 의료시장은 민간 시장 뿐 아니라 공공조달 시장도 분명 존재하기 때문에, 정부조달을 위해서는 제품이 SABS 인증서 획득이 필수라고 조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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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일부 바이어는 조만간 방한 및 기업 실사를 계획, 한국에서의 추가 상담을 이어가고 싶다는 뜻을 밝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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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의료기기·의약품 제조사 A사 인터뷰 ? Q. 남아공 의료 시장에 진출하고자 하는 이유는? A. 남아공은 사하라이남 아프리카의 최대 의료기기·의약품 시장이 형성되어 있으며, 남아공 바이어들은 주변 아프리카 국가들과의 거래선을 잘 구축해놓은 편이라 추가적인 아프리카 진출이 용이하다고 판단하고 있음 ? Q. 남아공 진출 중 가장 까다로웠던 점은? A. 남아공보건규제이사회(SAHPRA)를 통한 의료기기·의약품 등록이 까다로웠으나 현지 바이어와 함께 관련 프로세스를 진행하고 있음. 이번 사절단을 계기로 기존 거래선 외에 신규 바이어와의 협력을 통한 수출 확대를 기대함. ? Q.?귀사 제품에 대한 현지 바이어들의 반응은? A. 우리 기업이 생산하고 있는 제품이 현재 남아공에는 존재하고 있지 않아 신규 제품을 물색하고 있는 현지 바이어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으며, 시장성 및 적용범위 등을 검토하기로 함 ? Q. 이번 행사를 평가한다면? A. 다양한 신규업체와의 미팅이 주선되었고, 사후관리도 만족스러웠음. 그간 남아공 진출을 시도하면서 몇 년 간 접촉을 시도했으나 만날 수 없었던 현지 업체를 금번 사절단을 통해 만날 수 있었던 점이 매우 좋았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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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사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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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남아공은 사하라이남 아프리카 최대 의료 시장이자 주변국으로의 진출 또한 용이함
? ??- 역내 타 국가 대비 높은 구매력 또한 갖추고 있어 아프리카 진출 거점으로 설정할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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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남아공의 의료기기, 의약품 수입규제 및 인증절차를 정확하게 파악할 필요가 있음
? ??- SAHPRA가 신설되며 남아공 시장 유통을 위해서는 의료 관련 기기의 사전 등록이 필수
? ??- 절차가 까다롭고 제품군별로 각기 다른 자료들이 요구되고 있는 바 경험이 많은 역량있는 에이전트와의 협력이 유리
? ??- 국제적으로 통용되는 인증을 취득하는 것이 권고되며, 현지 에이전트를 통한 A/S 시스템 구축이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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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원 : BMI, 요하네스버그 무역관 자체 인터뷰 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