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공 주류시장 트렌드 알아보기
- 기본 물가상승률보다 주류 물품세의 인상 및 극심한 가뭄으로 주류 단가 또한 상승 -
- 특별한 신제품을 찾는 트렌드에 맞춰 우리 기업의 다양한 맛이 첨가된 제품 진출 기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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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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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남아공 주류산업의 판매채널은 크게 사용 용도에 따라 온/오프-트레이드 두 가지로 분류됨.
? - 온-트레이드 판매채널은 식당, 카페, 바, 길거리 간이 노점 등을 포함한 업소용 주류 유통을 의미
? - 오프-트레이드 판매채널은 대형마트, 쇼핑몰, 주류 판매점 등을 포함한 가정용 주류 유통을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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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남아공 주류는 제조법에 따라 크게 세 종류로 나뉨: 양조주(발효주), 증류주, 혼합주
? - 발효주는 원료에 따라 맥주, 와인, 과즙/과일-주로 더 나눌 수 있음.
? - 증류주는 주로 독한 술로 위스키, 보드카, 진, 럼, 테킬라 등이 있음.
? - 혼합주는 양조주와 증류주를 섞거나 증류주에 향료 및 과즙 등을 첨가한 술을 말하는데 예로 칵테일을 들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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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특별한 새로운 제품을 찾는 남아공 신흥 주류 트렌드
? - 소비자들이 여러 맛을 첨가한 증류주를 선호하기 시작하면서 현지 지역적인 맛의 증류주도 인기가 늘고 있음.
? - 눈에 띄는 예쁜 제품 포장이나 유리나 캔 등 포장재별로 선호도 또한 나타냄.
? - 주류 재밌거나 독창적인 광고의 소비자들의 관심과 디지털 마케팅에 노출이 많이 되면서 판매량에 영향을 상당히 많이 미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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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장 규모 및 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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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남아공은 2018년 1~3분기에 경기침체를 겪어 소비자들의 지출에 대한 압박을 겪음.
? - 2018년 예산안 발표 중?재무장관이 부가가치세(VAT)을 14%에서 15%로 올릴 것이라고 발표한 이후, 2018년 동안 8차례나 연속적으로 기름 값이 인상되고 식품 및 서비스 가격 또한 상승하여 소비자들의 가처분소득이 줄어듦.
? - 물가상승률 이상으로 술?담배에 대한 물품세가 증가함에 따라 주류업체들은 점유율을 유지하면서 가격을 조심스럽게 인상함으로써 수익을 유지하기 위해 신중히 균형을 유지함.
? - 이러한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주류 상품은 전년도(2017년)에 비해 2018년에 더 강한 판매량 성장을 보였음.
? - 주류 시장 성장은 특히 젊은 성인 소비자들이 새로운 맛과 경험을 찾는 경향에 따라?수제맥주, 진, 와인 기반의 혼합주인 RTD 등과 같은 주류 개발 트렌드와 신제품 출시에 기인한 것으로 분석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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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공 주류산업 종류별 판매량
(단위: 백만 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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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류 종류 |
2013 |
2014 |
2015 |
2016 |
2017 |
2018 |
|
발효주 ? 맥주 |
3,106.3 |
3,128.9 |
3,157.7 |
3,193.1 |
3,224.6 |
3,273.8 |
|
발효주 ? 와인 |
373.6 |
391.8 |
406.6 |
421.5 |
432.1 |
449.2 |
|
과즙주 (사이더/페리) |
268.6 |
266.5 |
290.4 |
281.2 |
299.5 |
308.5 |
|
혼합주 ? RTD |
93.9 |
103.4 |
114.2 |
148.0 |
163.6 |
182.9 |
|
증류주 (위스키/보드카/진/럼) |
118.4 |
120.3 |
119.9 |
122.4 |
126.9 |
129.8 |
|
총 모든 주류 |
3,960.8 |
4,010.9 |
4,088.8 |
4,166.2 |
4,246.7 |
4,344.2 |
자료원: Euromoni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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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남아공의 경제가 개선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향후 수년 동안?주류 제품 부문은 총 판매량 면에서 더 강한 성장을 보일 것으로 전망됨.
? - 수제맥주와 서양 증류주(Spirit/스피릿)는 주류 부문의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며, 더 큰 업체들이 구매와 인수를 통해 이 분야에 대한 투자를 검토할 것으로 보임.
? - 정부는 주류 광고 금지법을 포함한 음주 연령을 18세에서 21세로 늘리고, 식료품점의 와인 판매 금지, 학교 및 대중교통 정거장에서 최소 500m 이상 떨어져야 한다는 주류 판매점의 강제이전 등 규제를 검토하고 있다고 함. 이에 대응하여, 벨기에 맥주 제조사인 Anheuser-Busch InBev(AB InBev)사는 2025년 말까지 제품 포트폴리오의 20%를 저알코올 및 무알코올 제품으로 할당하겠다는 의사를 밝힘. 이외의 주류 제조사들은 점차 저알코올 생산에 주목할 것으로 예상됨.
? - 남아공의 계속되는 가뭄으로 인해 와인 포도 농장이 많은 Western Cape 도와 같은 도에서 물 부족으로 와인용 포도 수확량에 큰 타격을 입어, 와인, 브랜디, 와인 기반의 혼합주인 RTD 등과 같은 제품들이 가장 큰 영향을 받아 제품의 단가가 인상될 수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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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남아공의 식음료 및 담배 전문 판매점들이 2018년에도 주요 오프-트레이드 판매채널로 꼽힘. 이런 채널들의 강점은 제품의 저렴한 가격대로 남아공 국내 소비를 촉진함.
? - 슈퍼마켓과 같은 매장들은 가격 할인 프로모션으로 소비자들의 충동구매를 일으키며 점유율을 다소 제고할 수 있었음.
? - 오프라인 판매채널에 비해 적은 규모이지만?현지 온라인 판매채널 또한 강한 성장세를 기록함.
? - 2018년 경제난으로 비교적 저렴한 오프-트레이드 채널보다 온-트레이드 매장에서의 주류 판매량은 서서히 증가하는 결과를 초래함. 그래서 온-트레이드 채널 매장에서는 가격에 민감한 소비자들을 더 끌어 모으기 위해 “해피 아워(Happy Hours ? 특정 시간 안에 주문 가능한 특별 메뉴 또는 할인 메뉴)” 메뉴를 운영하기도 함.
? - 소비자들이 돈을 아끼기 위해 오프-트레이드 채널에서 가정용 주류로 맥주가 성장하면서 계속해서 주류 판매량을 압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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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쟁 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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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2018년에는 맥주뿐만 아니라 증류주(Spirit/스피릿), 사이더, 페리 등도 수제로 된 새로운 브랜드들이 들어서면서 주류 총 매출에도 영향을 미칠 정도로 수제 주류 부문은 두드러지게 성장함.
? - 수제 주류의 관심과 인기로 수제 양조장과 증류소의 수가 빠르게 증가함. 또한 여러 맛이 첨가된 작은 증류주와 수제 스피릿으로 만든 혼합주인 RTD의 활약이 더 커질 것으로 예상됨.
? - 신세대 소비자들이 맛을 첨가한 증류주 신제품을?선호하는 경향이 있어?진은 상당한 이익을 볼 수?있을 것으로 예상. 현지 지역적인 맛과 매력적인 포장 등과 같은 요소들은 중소기업들이 이 주류 시장에서 입지를 확실하게 나타내도록 도움.
? - 남아공 현지 유명한 맛인 로이보스, 히비스커스, 호피 밀 맛을 첨가한 사이더/페리가 출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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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이 첨가된 스피릿
자료원: Michael Olivier, SA Peo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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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남아공 주류 시장의 선두인?3개 기업은 2019년 남아공 전체 주류 판매량의 거의 5분의 4를 차지했는데, 이 세 기업 모두 제품 종류나 범위가 많고 강력한 유통채널 확보와 마케팅 및 연구개발에 상당한 투자를 함. 이 세 기업 모두 맥주 및 사이더와 같은 발효주 전문 기업임.
? - 1위 기업은 The South African Breweries Ltd로 유명 브랜드 맥주를 유통하여 선두를 유지함. 남아공 내에는 여전히 라거(Larger) 맥주가 인기가 많지만, 이 회사의 강점은 새로운 소비자들을 사로잡기 위해 가벼운 맥주 품종 또한 확장함.
? - 두번째로는 Distell Group Ltd로 스피릿을 포함한 사이더/페리와 와인 등에서?월등하게 선도하는?회사임. 이 회사는 2017/2018년에 인기 많은 Savanna 브랜드의 새로운 사이더/페리 및 Bernini 와인으로 만든 혼합주인 RTD 등과 같은 다량의 신제품들을 출시함.
? - 세번째로는 Heineken South Africa (Pty) Ltd로 2018년 사업 확대에 지속적으로 투자하면서 이 세 업체들 중에서도 가장 역동적인 성장을 기록함. 2017년 수제 맥주사인 Stellenbrau사와 현지 양조장인 Soweto Gold사의 지분을 인수하고 강력한 마케팅과 유리 포장으로 전환 등이 도움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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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남아공 각 종류별 주류 제조업체들의 다양한 신제품 출시
? - 수제 또는 고품질의 진에 대한 소비자의 수요에 맞춰 2017/2018년에 진은 신제품 출시를 가장 많이 함. 혼합주 RTD 또한 소비자의 편의에 대한 요구에 대응하여 많은 신제품을 출시함.
? - 남아공에서 민간 마리화나 사용이 합법화되면서 최초의 마리화나 맛 맥주를 “더반 독(Durban Poison)”이란 이름으로 출시함. 그리고 남아공 소비자들 사이에서 탄산 와인에 대한 취향 및 인기가 높아져 가고 있어, 여러 가지 탄산 와인 품종을 개발하여 출시되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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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화나 맛 맥주, Durban Pois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