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가 미얀마 주요산업에 미치는 영향
- 미얀마 경제, 코로나19로 큰 타격 -
- 코로나19로 인해 미얀마 주요산업이 받은 피해와 정부의 대응정책 -
미얀마 코로나19 현황
미얀마는 3월 23일 처음 코로나19가 확진자가 발견되었으며, 이에 미얀마 정부는 3월말부터 여객기 운항 중단, 4월 신년 물축제 행사 취소, 자발적 자택 격리 실행, 지역별 격리, 야간통행금지 등의 조치를 하였다. 그러나 5월 들어 공장과 사무실이 업무를 재개하고 외국 거주 미얀마인이 다수 귀국하는 등 인해 사회적 거리 두기가 점점 어려워지면서 바이러스 확산이 우려되고 있다.
5월 12일 기준 미얀마 내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181명(회복 76명, 사망 6명)을 기록하고 있다. 그러나 검사를 받은 사람 수가 매우 적기 때문에 실제 감염자 및 사망자 수는 집계보다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전국 격리 조치 시설은 9,749곳, 격리조치 인원수는 58,622명이다. 그동안 미얀마의 코로나19 검사는 국립보건연구실(NHL, National Health Laboratory)에서만 실시하였으며, 하루 검사할 수 있는 건수는 380건에 그치고 있었다. 4월 24일부터 (DMR, Department of Medical Research), 또는 군 병원에서 검사가 가능하게 되어 하루 검사할 수 있는 수가 많아지면서 확진자 수도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코로나19 확진자 발생현황을 살펴보면 양곤(Yangon)시가 114명으로 가장 많으며, 확진자와 접촉했던 사람 중 3.5%, 의심환자의 1.6%, 코로나19 증상이 없으나 국내외 여행 간 경험이 있는 사람 중 0.3%가 감염되었다.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현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