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 Global

2021년 브라질 경제 전망

-  브라질 정부부채 GDP 대비 94% 수준, 11월 실업률 14.2% 기록하는 등 코로나19로 인한 악영향 지속 존재 -

- 정부 재정 건전성 확보가 향후 브라질 경제에 큰 영향을 미칠 전망 -




전문가들이 바라본 향후 브라질 경제 전망


브라질 중앙은행은 경제 뉴스 Boletim Focus를 통해 2020년 브라질 경제성장률은 -4.41%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코로나19로 인해 경제활동이 중단됐던 지난 6월에 전망했던 -6.28%보다는 상향조정된 수치다. 또한 브라질 중앙은행은 2021년 브라질 경제가 3.5% 성장할 것으로 보고 있는데 이는 OECD가 전망한 성장률과 차이가 있다. OECD는 올해 브라질 경제성장률은 -6%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한 반면 2021년 브라질 경제성장률은 2.6%로 보고있다. 참고로 2021년 OECD의 전망치는 기존 3.6%에서 하향조정 된 결과이다.


OECD가 전망한 세계 경제성장률 전망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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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OECD


OECD는 브라질이 코로나19 확진자 기준 세계 3위를 기록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자국 내 각 산업이 회복세로 접어든 것을 긍정적으로 평가했으며, 올해 물가상승률이 정부 목표치인 4%에 근접하게 움직이고 있는 것 또한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또한 역대 최하인 2%의 기준금리를 유지해 투자활성화를 도모하는 정부정책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반면에 브라질 경제 전문 일간지 Valor Economico는 최근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정부 과다지출로 인해 GDP대비 정부 부채가 94%에 육박한다는 점을 브라질 경제에 가장 위험한 부분이라고 지적했고 향후 브라질 경제가 정부지출을 어떻게 관리하느냐에 달려있다고 조언했다. 브라질 정부는 코로나19로 타격을 받은 비정규직 근로자, 실업자, 빈곤층 등에게 지난 4월부터 8월까지 개인당 매월 600헤알을 지급했으며 이를 위해 약 2544억 헤알(약 54조 원)의 재원을 투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J.P Morgan 은행도 2021년 브라질 경제가 정부의 지출한도 준수 여부에 달려있다고 전망했는데 이는 향후 외국인 투자와도 직결돼 브라질 환율에도 영향을 줄 것으로 내다봤다. 지난 5월 말 1달러 대비 브라질 헤알화는 역대 최고 수준인 5.9헤알을 기록했다. 이후 5.5헤알 가량을 기록하다가 11월부로 서서히 내려 최근 5헤알 초반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전 브라질 중앙은행장인 Affonso Celso는 최근 환율이 내려가는 현상이 브라질 경제 회복에 따른 결과라기보다 코로나19 백신 공급에 대한 기대감, 최근 지속된 달러화 약세 현상 등에 기인한다고 자신의 견해를 밝혔다.


2020년 달러 대비 헤알화 환율 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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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Valor Pro


UBS 증권의 경제 전문가 Fabio Ramos씨도 2021년 브라질 정부 재정 정책이 향후 환율을 결정하는데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했다. 그는 최근 외국인 투자액이 브라질로 다시 유입되고 있고 이로 인해 헤알화 가치가 다시 올라갈 가능성이 있다며 이러한 추세가 지속된다면 내년에는 1달러당 4.95헤알 선으로 회복될 수도 있다고 전망했다. 투자 전문 기업인 Necton의 수석 경제분석가 Andre Perfeito 또한 각종 외부요인으로 인해 환율이 다시 하락할 수도 있으나 브라질 정부 재정의 건전함을 유지하지 못하면 환율은 언제든지 다시 상승할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다.


외국인 투자유치를 위한 브라질 정부의 움직임


브라질 인프라부는 2021년에 약 50개의 공공인프라를 민간에 양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를 통해 향후 약 1375억 헤알의 투자액이 브라질로 유입될 것으로 전망했고 공항 23개, 항구 17개, 철도 3개, 고속도로 11개에 대한 운영권을 민간부문에 넘기기 위한 경매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밖에도 브라질 연방 정부의 주도 하에 Eletrobras, Correios 등 정부가 운영중인 공기업을 민영화하는 프로젝트가 추진 중이다. Tarcio Gomes 브라질 인프라부 장관은 "현재 정부가 공공부문의 효율화와 외국인 투자를 엮어 경제 활성화를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1년 운영권 민간 양도 예정인 Via Dutra 고속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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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O Globo


시사점


코로나19는 브라질의 실업률을 증가시키고 현지 통화가치를 하락시키는 등 브라질 경제에 큰 타격을 줬다. J.P Mogan 은행은 브라질이 2020년 마이너스 성장을 극복하고 2021년에 회복하는데 정부 재정 건정성 확보가 매우 중요한 요인이라고 내다봤다. 올해 1월 1달러당 4헤알로 시작한 환율의 경우 5월에는 5.9헤알까지 상승했다가 최근 5헤알 초반 수준을 유지 중이다. 많은 전문가들은 내년까지 1달러당 5헤알을 넘는 수준의 환율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한다. 최근 브라질의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인해 상파울루 주정부는 크리스마스 연휴 동안 필수업종을 제외한 모든 상업 시설의 영업 중단을 명령했다. 2021년 브라질 경제를 전망하기 위해 코로나19 재확산에 대처하는 정부의 정책, 재정 건전성을 확보하기 위한 정부의 노력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자료: OECD, Valor Pro, O Globo, 브라질 중앙은행 및 KOTRA 상파울루 무역관 자료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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