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 Global

2021년 베네수엘라 경제 전망

- 여당의 국회 선거 압승, 올해 정치·경제 안정화 가능할 지 -

- 한국의 대베네수엘라 수출 증가, 베네수엘라산 원유 수출 증가에 기대 – 

 

 

 

2020년 베네수엘라 GDP는 전년대비 -32% 감소하고 인플레이션은 1,962%에 달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2021년에도 GDP 감소와 초인플레이션이 지속될 전망이지만 올해 베네수엘라 경제는 지난 몇 년에 비해 다소 안정화되고 가격상승의 폭도 감소할 것으로 예측된다. Goldman Sachs, UBS, Fitch Solutions 등 외국은행 및 컨설팅 애널리스트 20명은 2021년 베네수엘라 GDP가 -2% 역성장하고 인플레이션은 약 1,566%에 이를 것으로 분석하였다. 

 

2020년 한-베네수엘라 교역 동향 

 

2020년 한국의 대베네수엘라 상위 10개 수출품목 

(단위: 천 달러, %)

순번

코드

품목명

2020년

수출액

수출증감률

수입액

수입증감률

교역액

1

2262

의약품

3,648

555.3

0

-100.0

3,648

2

5116

위생용품

3,296

127.4

6

0.0

3,302

3

0154

연초류

1,272

-25.7

0

0.0

1,272

4

7463

선박용 엔진 및 그 부품

1,205

-4.3

0

0.0

1,205

5

2140

합성수지

1,021

7.0

0

0.0

1,021

6

7420

자동차부품

979

47.7

0

-100.0

979

7

2190

기타석유화학제품

661

-12.9

51

-89.7

712

8

7251

건설중장비

611

141.9

0

-100.0

611

9

2289

기타정밀화학원료

492

176.8

4

-25.2

496

10

1336

윤활유

406

203.1

0

0.0

406

총계

19,225

-13.3

14,456

-14.5

33,681

자료 : K-Stat

주 : MTI 4단위(2020.12.)

 

2020년 한국의 대베네수엘라 수출액은 약 1,922만 달러, 수입액은 약 1,445만 달러로 각각 전년대비 -13.3%, -14.5% 감소하였다. 2020년 대베네수엘라 수출 1,2위 품목인 의약품과 위생용품의 수출액은 각각 약 364만 달러, 330만 달러로, 전년대비 553%, 127%  증가하였으며, 그 외에도 합성수지(7%), 자동차부품(47.7%), 건설중장비(141.9%), 기타정밀화학원료(176.8%), 윤활유(203.1%) 등의 수출이 호실적을 기록하였다. 반면에 연초류(-25.7%), 선박용 엔진 및 그 부품(-4.3%), 기타석유화학제품(-12.9%) 등의 수출은 전년대비 감소하였다. 2020년 코로나19로 인한 열악한 상황에서도 다수의 한국산 품목의 수출 활약이 2021년에도 이어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여당 PSUV 국회 의석 91% 차지해 마두로 정권 입법부 지지기반 확보

 

2020.12.6. 실시된 베네수엘라 국회의원(임기 2021.1.5.~2026.1.4.) 선거에서 베네수엘라 사회연합당(PSUV)이 전체 277석 중 253석을 차지하였다. 이와 같은 여당의 압도적인 승리는 지난 2년간의 여·야 대립으로 인한 정치적 불안정을 일정 잠재우고 향후 마두로 정권의 국정운영의 지지기반으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올해는 주지사 선거가, 2022년에는 시장 선거가 실시될 예정이다.

 

2021.1.12. 국정연설에서 마두로 대통령은 정부의 코로나 19 대응에 관련해 2020년 3월부터 전국 봉쇄 조치를 실시한 이후 현재는 7+7 제도(7일 봉쇄, 7일 완화)를 시행 중이며 이에 따라 53개의 경제 분야가 가동되고 있다고 강조하였다. 현재 베네수엘라의 누적 코로나 확진자 수는 약 12만 명으로 정부는 미국의 제재를 피해 러시아, 쿠바, 중국, 터키 등으로부터 의약품과 의료기기를 지원받았으며, 올해 1분기 내 러시아산 코로나 백신 1천만 정을 도입할 예정이다. 

 

원유 생산 및 수출 증가 전망에 외화 수입 기대 


2021년 세계경제 회복에 따른 석유 수요 증가로 아시아 시장향 베네수엘라산 원유 수출 증가와 그에 대한 정부의 외화 수입이 자국 경제에 기여할 것으로 예측된다. 수년간의 투자 및 경영 실패와 부패로 베네수엘라의 원유 생산은 2017년에 급격히 감소하기 시작했으며, 2019년에는 미국의 경제적 제재가 더해져 현재 일 생산량은 1935년 수치로 회귀한 일 40만 배럴에 이르렀다. 2021년 아시아 시장의 석유 수요가 증가하고 생산설비에 대한 투자 계획이 구체화됨에 따라 베네수엘라 원유 생산량은 일 65만 배럴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대해 현지 컨설팅 업체 Ecoanalítica 관계자 A씨는 "낙관적인 관점에서 2021년 국제 수요의 부분적인 회복을 가정하고 석유 수출이 증가한다면 정부는 약 71억 9,000만 달러의 외화를 벌어들일 것”이라 하였다. 2020년 예상 원유 수출액은 57억 달러를 밑돈다. 


시사점


지난 7년간 베네수엘라 경제는 이미 약 80% 축소되었기에, 올해의 경제 쇠퇴는 지난 해에 비해 둔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2017년 11월에 시작된 초인플레이션은 2021년 11월까지는 지속될 것으로 예측된다. 이와 같은 상황에서 현재 베네수엘라에서는 실질적으로 달러가 상용화되고 있으며, 해외이주자의 본국 송금액이 2020년 15억 달러에서 2021년 19억 달러로 증가해 내수 소비에 유동성을 공급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따라 달러를 확보한 가구에 초점을 맞춘 소비 패턴(주로 식료품 및 퍼스널 케어 제품)이 두드러질 것이다. 베네수엘라향 수출을 희망하는 우리기업은 이와 같은 베네수엘라 동향과 2021년 전망을 참고하여 안전한 수출과 대금회수 계획을 세워야 할 것이다. 더불어, 신임 미국 바이든 대통령이 인도주의적 명분 아래에 대베네수엘라 경제적 제제를 다소 완화할 가능성에도 예의주시할 필요가 있다. 


자료: El Universal, El Diario, La Republic, BBC, 주베네수엘라대한민국대사관 및 KOTRA 파나마 무역관 자료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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