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 Global

2021년 코스타리카 경제 전망

- 2020년 수출 2% 성장, 의료기기 부문이 8%로 앞서 - 

- 2021년 GDP 2.6% 성장 예상, IMF와 17억 5천만 달러 규모의 차관 협상 중 -

 

 

 

2020년 한-코스타리카 교역 동향 


2020년 한국의 대코스타리카 상위 10개 수출품목

(단위: 백만 달러, %)

순번

품목명

2020년

수출액

수출증감률

수입액

수입증감률

교역액

1

승용차

18

-51.8

0

0.0

18

2

의약품

11

23.8

1

48.1

12

3

합성수지

7

1.0

0

-100.0

7

4

냉연강판

5

0.0

0

0.0

5

5

화물자동차

5

-15.8

0

0.0

5

6

반도체제조용장비

4

0.0

0

101.7

4

7

알루미늄괴 및 스크랩

4

69.4

1

-39.2

5

8

자동차부품

4

-31.8

1

4.0

5

9

기타정밀화학제품

4

1,120.4

1

9,636.8

4

10

연선 및 와이어로프

3

-17.0

0

0.0

3

합계

111

-6.9

156

-30.7

267

자료 : K-Stat

주 : MTI 4단위(2020.12.)

 

2020년 한국-코스타리카 교역 규모는 약 267만 달러로, 전년 대비 약 22.3% 축소하였다. 한국의 대코스타리카 수출액은 약 111만 달러, 수입액은 약 156만 달러로 각각 전년 대비 -6.9%, -30.7% 감소하였다. 한국의 대코스타리카 수출 1위 승용차 수출액은 약 1,840만 달러로 전년 대비 -51.8% 감소하였으며, 그 외 화물자동차(-15.8%), 자동차부품(-31.8%), 연선 및 와이어로프(-17.0%) 등의 수출 성적이 저조하였다. 반면에 수출 2위 의약품 수출액은 약 1,117만 달러를 달성해 전년 대비 23.8% 증가하였으며, 합성수지(1.0%), 알루미늄괴 및 스크랩(69.4%), 기타정밀화학제품(1,120.4%) 등의 수출이 성장하였다. 또한 한국의 대코스타리카 주요 수입 품목은 의료용기기가 약4,763만 달러, 당류 3,804만 달러, 커피류 1,361만 달러, 의료용 전자기기 1,157만 달러를 기록하였다.

 

팬데믹 상황에도 사상 최대 수출액 기록, 전년 대비1.9% 성장 

 

2020년 코로나19 대유행과 그에 따른 산업 전반의 제한에도 불구하고 코스타리카의 대외 수출규모는 사상 최대의 약 116억 8,300만 달러를 기록하였으며, 이는 전년 대비 약 1.9% 성장한 수치이다. 코스타리카 정부는 수출 부문이 전염병 대유행, 국경 봉쇄 및 기타 장벽을 극복하고 수입국, 바이어, 운송 수단 및 판매 채널의 혁신 등의 다각화 전략을 사용해 높은 탄력성을 보여 주었으며, 이로써 이와 같은 기록적인 성과를 나타냈다고 발표하였다. 코스타리카 전체 수출액의 약 34%를 차지하는 정밀ㆍ의료장비는 전년 대비 8% 성장하였으며, 그 외 식료품(7%), 제약(14%), 농업(2%)의 수출이 증가하였다. 또한, 2020년 9월부터 경제 봉쇄 완화 및 활성화가 시작되었고 12월 수출은 전년 동기 대비 약 16% 증가하였다. 따라서 코스타리카 GDP 전체의 약 34%를 차지하고 백만 여명을 고용하는 수출 부문은 2020년 GDP -4.5% 하락 등 코로나19의 경제적 충격을 다소 완충하는 역할을 하였다. 

 

IMF 확대신용금융(EEF) 차관 도입을 위한 국회의 입법 승인 필요 


2021년 1월 21일 코스타리카 행정부는 1월 11~21일간 화상회의로 진행된 국제통화기금(IMF) 사절단과의 경제 개혁 프로그램에 대한 재정 지원을 논의한 결과, 즉 IMF로부터 3년간 확대신용금융(EEF) 17억5천만 달러를 차관 받는 합의안을 발표하였다. 향후 해당 합의안에 대한 IMF 경영진의 승인 및 집행 이사회의 심사와 코스타리카 국회가 승인이 진행될 예정이다. 코스타리카는 2020년 8월에 이미 한 차례 IMF의 신속금융지원(RFI) 5억 800만 달러를 도입한 바가 있으나, 이는 코로나19로 인한 사회ㆍ경제적 여파를 모두 흡수하기에 역부족이었다. 지난 9월 정부는 IMF 확대신용금융(EEF) 차관 협상안을 국회에 제출하였으나 이를 반대하는 시위가 지속되자 이를 철회한 후 사회 각 분야 대표들과 대화를 이어갔다. 


2020년 코스타리카 재정적자 규모가 국내총생산(GDP)의 약 9.7%에 달하였을 것으로 예상되며, 코로나19가 야기한 경제적 어려움을 극복하고 향후 경제적 안정을 유지하기 위해 약 22억 5천만 달러의 구제금융이 필요한 상황이다. 올해 6월까지 IMF와 합의한 법안들의 국회 승인이 완료될 시 17억 5천만 달러의 차관 도입이 최종 확정되고 이번 하반기부터 6개월 주기로 IMF의 재정 조정프로그램 진행 상황 검토 후 2억 9,160만 달러가 지급 받는다. 코스타리카 경제 개혁안들은 공공 고용 개혁 및 동결, 면세 제도 폐지, 국영 기업의 국가 재정 기여, 복권에 세금 부과, 고가 부동산 증세, 연금수령액 상한제 등으로 궁극적으로 정부는 2023년까지 재정흑자 GDP의 1% 달성 및 2035년까지 공공부채 감소를 목표로 한다. 


시사점


2020년 코로나19 상황에도 코스타리카는 사상 최대 수출액을 달성하였다. 또한 한-중미 FTA 발효로 양국 간 교역 품목이 확대되고 있는 추세이다. 향후 우리기업들이 대코스타리카 수출 또는 수입 유망 품목에 주목하여 양국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길 바란다. 2021년 주요 이슈는 코스타리카 정부와 IMF 간의 경제 개혁 및 금융 지원 협상으로 올해 6월까지 국회가 IMF와 합의한 모든 법안을 통과하여 성공적으로 차관을 받는 지다. 또한, 신임 미국 바이든 행정부로 인한 코스타리카의 대외 경제 및 외교 방향 변화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코스타리카중앙은행에 따르면 자국 내 상품 생산에 투입되는 자금 중 미국이 47.4%, 네덜란드 10.2%, 파나마 9.6%를 차지한다. 이와 같이 자국에서 생산된 상품 및 서비스는 제 1위 수출대상국인 미국을 향한다. 즉, 인근국 코스타리카 정부가 세제혜택 및 면세가 가능한 자유무역지대를 활용해 적극적인 해외직접투자(FDI) 유치 방안을 모색할 가능성이 높기에, 투자에 관심있는 우리기업은 이를 고려해볼 수 있다.  


자료: La Nacion, La Prensa, CRhoy, La Republica 및 KOTRA 파나마 무역관 자료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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