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 Global

'우크라군 인권법 위반' 지적 앰네스티 사과.."깊이 후회"

이야기꾼 0 437
러시아 폭격 받은 우크라이나 보로디안카 시내 건물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이스탄불=연합뉴스) 조성흠 특파원 = 인권단체 국제앰네스티(AI)가 우크라이나군이 전쟁 중 민간인을 위험하게 하는 등 인권법을 위반했다고 비판한 데 대해 "우리의 발표가 초래한 괴로움과 분노에 대해 깊이 후회한다"고 7일(현지시간) 사과했다.

AI는 로이터 통신에 보낸 이메일에서 "이번 전쟁뿐 아니라 모든 분쟁에서 AI의 최우선 순위는 민간인 보호이고 이번 발표 역시 그렇다"면서 이처럼 밝혔다.

다만, AI는 "우리의 조사 결과는 전적으로 지지한다"며 19개 마을에서 우크라이나군이 민간인 거주 지역 옆에 주둔한 것을 확인했다고 거듭 주장했다.

이어 "그렇다고 해서 러시아군이 저지른 폭력에 대해 우크라이나군에 책임을 묻는 것이 아니다. 또한 우크라이나군이 다른 지역에서도 적절한 예방조치를 취하지 않았다는 것도 아니다"라고 부연했다.

AI는 "이것 하나는 분명히 해야 한다. 우리가 우크라이나군에 대해 기록한 어떤 것도 러시아의 침략을 정당화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지난 4일 AI는 우크라이나군이 동부 돈바스, 남부 미콜라이우 등지에서 인구가 밀집한 주거 지역에 진지를 구축하고, 무기 체계를 운용하면서 민간인을 위험에 빠뜨리고 인권법을 위반했다는 보고서를 발표했다.

이에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테러 국가를 사면해주고 책임을 피해자에게 전가하는 것"이라고 반발했다. AI 우크라이나 지부장도 이번 보고서에 대한 항의의 의미로 사임했다.

josh@yna.co.kr

0 Comments
5컬러 남성 운동복 반팔티셔츠 OSM-1006988
빅사이즈집게핀 빅사이즈 쉬폰 주름 집게핀
GBB H760M 남자 커플 봄 가을 겨울 오버핏 후드티
2컬러 레터링 캐주얼 맨투맨 조거팬츠 셋업 L 맨투맨티셔츠 간절기셋업 조거팬츠 봄가을셋업
+1
좋은 품질 최신형 완제품 대용량MLT-D111S 재생토너
핸드폰 거치대 2in1 그립거치대 스마트링 소품
GV70 에어컨필터교체 2021부터 해파 탈취
실버미어 에어팟 맥스 프리미엄 헤드폰 걸이 거치대
화장품 수납정리대 파우더룸 메이크업 브러쉬
철제 스탠드 옷걸이 행거 2단 높은 DIY 인테리어 헹거
유진 6000 SB 골드 목문 방문손잡이 욕실용
미니상자 서랍용(B5) 노랑(290x220x58mm)
농심 새우탕 컵라면 소컵 67g 6개
농심 새우탕 컵라면 소컵 67gx12개
농심 튀김우동 컵라면 소컵 62gx6개
농심 새우탕 컵라면 소컵 67gx12개

GS 고급 고성능 가솔린 엔진오일 교환 킥스 5W-30 1L 관리 차관리
칠성상회
포켓몬카드 메가 스타터덱 100덱 배틀컬렉션 1개
칠성상회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