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 Global

'우크라군 인권법 위반' 지적 앰네스티 사과.."깊이 후회"

이야기꾼 0 432
러시아 폭격 받은 우크라이나 보로디안카 시내 건물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이스탄불=연합뉴스) 조성흠 특파원 = 인권단체 국제앰네스티(AI)가 우크라이나군이 전쟁 중 민간인을 위험하게 하는 등 인권법을 위반했다고 비판한 데 대해 "우리의 발표가 초래한 괴로움과 분노에 대해 깊이 후회한다"고 7일(현지시간) 사과했다.

AI는 로이터 통신에 보낸 이메일에서 "이번 전쟁뿐 아니라 모든 분쟁에서 AI의 최우선 순위는 민간인 보호이고 이번 발표 역시 그렇다"면서 이처럼 밝혔다.

다만, AI는 "우리의 조사 결과는 전적으로 지지한다"며 19개 마을에서 우크라이나군이 민간인 거주 지역 옆에 주둔한 것을 확인했다고 거듭 주장했다.

이어 "그렇다고 해서 러시아군이 저지른 폭력에 대해 우크라이나군에 책임을 묻는 것이 아니다. 또한 우크라이나군이 다른 지역에서도 적절한 예방조치를 취하지 않았다는 것도 아니다"라고 부연했다.

AI는 "이것 하나는 분명히 해야 한다. 우리가 우크라이나군에 대해 기록한 어떤 것도 러시아의 침략을 정당화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지난 4일 AI는 우크라이나군이 동부 돈바스, 남부 미콜라이우 등지에서 인구가 밀집한 주거 지역에 진지를 구축하고, 무기 체계를 운용하면서 민간인을 위험에 빠뜨리고 인권법을 위반했다는 보고서를 발표했다.

이에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테러 국가를 사면해주고 책임을 피해자에게 전가하는 것"이라고 반발했다. AI 우크라이나 지부장도 이번 보고서에 대한 항의의 의미로 사임했다.

josh@yna.co.kr

0 Comments
니드칼라 여자향수 오 로즈컬러 향수 75ml
맥세이프 가죽 카드케이스 강력한자석 카드지갑 KK901
플라워 웨빙 스트랩 레디백 길이조절 어깨끈 가방끈
ksr 라미 멘넨 스킨 브레이서 남성 2종세트
핸드폰 스트랩 핸드폰 줄 핑거줄 끈 손잡이 폰 스트랩 (특가)
아이폰 맥새이프 코튼 컬러 소프트 범퍼케이스 iPhone16 15 14 플러스 13 프로 12 미니 11 XS 맥스 XR
베르 장패드 마우스장패드 가죽 마우스패드 7컬러
모니터 받침대 선반 블랙프레임
벨로 실버헤어라인 전기 전등 1로 2구 스위치
디귿철제 슬라이드 슬라이딩 수납함 소형
후라이팬 정리대 그릇선반 접시거치대 홀더 수납장 신발장 수납선반
이케아 SKOSTALL 스코스탈 신발정리대
WL 국산 물가자미 2미 건조가자미 마른생선 말린가자미
천사날개 아동복 논슬립 옷걸이
(성진)팡팡안마기
마개형 고무 찜질팩 냉온찜질 보온 핫팩 물주머니 3L

디즈니 주토피아 어린이 미니 버스정거장 랜덤 피규어
칠성상회
유니 제트스트림 3색 유성볼펜/멀티펜 3C 0.5mm
칠성상회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