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 Global

전처에 월 17억원 지급은 과다… 위자료삭감 소송

파로호 0 3638

"전처에 월 17억원 지급은 과다"…베를루스코니 위자료삭감 소송

실비오 베를루스코니 전 이탈리아 총리가 이혼한 전 부인에게 주는 돈이 터무니 없이 많다며 위자료 삭감 소송을 냈다.

베를루스코니 전 총리는 법정에 출두해 현행 매월 140만 유로(약 17억3천만원)씩 주고 있는 위자료가 비상식적으로 과다하다고 주장 예정다.

라리오는 1990년 베를루스코니 전 총리와 결혼한 뒤 자녀 3명을 낳았으나 남편이 미성년자를 포함한 다수의 성추문에 휘말리자 2009년부터 별거한 뒤 2014년 소송을 통해 정식 이혼했다.

 

이탈리아 법원은 두 사람이 별거 중이었던 2012년 내린 판결에서 베를루스코니 전 총리가 라리오에게 매월 300만 유로(약 37억원)를 지급하라고 명령했으나 베를루스코니는 판정에 불복하고 항소해 이듬 해 위자료 지급 액수가 200만 유로(약 24억7천만원)로 깎였다.

이후 상급 법원에서 매월 줘야 할 위자료가 다시 140만 유로로 줄었으나 베를루스코니는 이 금액도 비정상적으로 많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다음 주 80세 생일을 맞는 베를루스코니 전 총리는 지난 6월 심장판막 교체 수술을 받은 뒤 자신이 이끄는 우파정당 전진이탈리아(FI)의 후계자를 지명하고, 프로축구단 AC밀란을 중국 자본에 넘긴 데 이어 미디어세트의 지분 일부를 매각하는 등 은퇴 수순을 밟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건설업과 미디어 사업으로 막대한 부를 축적한 뒤 이탈리아 총리를 3차례 역임한 그는 지난 2013년 회계부정으로 유죄 판결을 받으며 이탈리아 상원 의원 자격을 박탈당한 뒤 정계 막후로 물러났다.

원본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6/09/23/0200000000AKR20160923178400109.HTML?input=1195p

0 Comments
니드칼라 여자향수 오 로즈컬러 향수 75ml
맥세이프 가죽 카드케이스 강력한자석 카드지갑 KK901
플라워 웨빙 스트랩 레디백 길이조절 어깨끈 가방끈
ksr 라미 멘넨 스킨 브레이서 남성 2종세트
핸드폰 스트랩 핸드폰 줄 핑거줄 끈 손잡이 폰 스트랩 (특가)
아이폰 맥새이프 코튼 컬러 소프트 범퍼케이스 iPhone16 15 14 플러스 13 프로 12 미니 11 XS 맥스 XR
베르 장패드 마우스장패드 가죽 마우스패드 7컬러
모니터 받침대 선반 블랙프레임
벨로 실버헤어라인 전기 전등 1로 2구 스위치
디귿철제 슬라이드 슬라이딩 수납함 소형
후라이팬 정리대 그릇선반 접시거치대 홀더 수납장 신발장 수납선반
이케아 SKOSTALL 스코스탈 신발정리대
WL 국산 물가자미 2미 건조가자미 마른생선 말린가자미
천사날개 아동복 논슬립 옷걸이
(성진)팡팡안마기
마개형 고무 찜질팩 냉온찜질 보온 핫팩 물주머니 3L

디즈니 주토피아 어린이 미니 버스정거장 랜덤 피규어
칠성상회
유니 제트스트림 3색 유성볼펜/멀티펜 3C 0.5mm
칠성상회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