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 Global

131년만의 폭염

l_2017070801000330800008491.jpg

‘뜨거운 커플’ 131년만의 기록적인 더위를 기록한 7일 한 관광객 커플이 우산으로 더위를 가리고 LA 다운타운 브로드 뮤지엄 앞을 지나가고 있다.

LA를 비롯한 남가주 전 지역이 90도가 넘는 불볕더위를 기록했다. 이같은 더위는 131년만의 최고 기록으로 더위는 이번주말 동안 계속될 것으로 예보됐다.

국립기상청에 따르면 7일 LA 다운타운은 96도를 기록, 1886년 이후 131년만에 최고 기온을 경신했으며 우드랜드 힐스 112도, 노스리지 114도, 글렌데일 100도 등 밸리지역 대부분이 100도를 넘는 찜통더위를 기록했다. 이밖에 웨스트 LA 94도, 롱비치 91도 등 해변 인근지역 까지도 90도를 넘나드는 더운 날씨를 기록했다. 

 

 

 

 

저 "90"도가 화씨 아닌가요?

0 Comments
4컬러 오리지널 롱 남성장화 방수장화 남성용 레인부츠 장마철 패션장화
Y2K메탈머리핀 헤어핀 헤어 머리핀 집게핀
일회용 비닐 마스크팩 100매 수분팩 얼굴팩 얼굴비닐
원목 십자가 키링
휴대폰 스마트폰 미러톡 스마트폰 누워서 거치대
갤럭시노트20 카노 스탠딩 다이어리 케이스 N981
슈퍼 프로텍트 케이스 갤럭시A15(A155/156) (반품불가)
갤럭시퀀텀3 잭팟 힙 플립커버 케이스 M536
이케아 GLASIG글라시그 미니양초홀더 유리5x5cm 5개입
강력 가죽 보수 테이프
만능 면도경/샤워바용 욕실거울 확대경 원형 면도거울
르플랑 한소쿠리 초록영귤 디퓨저 90ml
코카콜라 업소용 500ml 24PET
남양유업 맛있는두유 GT 검은콩깨 200ml 30병
포커 원카드 보드게임 트럼프 카드 DD-11228
OX0043 옥스포드 커스텀 지갑

아모스 글라스데코 썬데코 별자리 어린이 미술놀이
칠성상회
LF쏘나타 뒷좌석 편안하개 차량용 에어매트
칠성상회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