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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팅의 달인 메이웨더, 본인에게 56억 베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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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메이웨더와 붙겠다." 평범한 UFC 페더급 파이터였던 코너 맥그리거(29, 아일랜드)가 2015년 7월 3일(이하 한국 시간) 코난 오브라이언 쇼에서 했던 이 농담 같은 발언이 현실이 됐다.

UFC에서 최초로 두 체급 동시 석권을 달성했던 종합격투기의 아이콘과 49전 49승 전설적인 복서의 대결. 전 세계가 오는 27일 미국 라스베이거 티모바일 아레나에서 열리는 두 파이터의 12라운드 복싱 경기를 주목한다.

이 대결이 가능성에 머물렀던 지난해 11월 도박사들은 하나같이 플로이드 메이웨더(40, 미국)의 승리를 점쳤다. 순수 복싱 룰이라면 맥그리거에겐 승산이 없다고 봤다. 지난해 11월 18일 초기 배당은 메이웨더에게 -2250, 맥그리거에게 +950으로 메이웨더의 절대적인 우세였다. 

 

 

 

 

 

 

 

 

 

댓글에 "메이웨더가 맥그리거에게 배팅하고 자기가 지면 된다" 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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