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 Global

[영국] 74세 英패션계의 여왕, 총리집앞 장갑차 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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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유명 디자이너 비비언 웨스트우드 씨가 영국 육군이 사용하는 FV432 장갑차를 타고 데이비드 캐머런 총리의 사저를 향해 가고 있다. 사진 출처 가디언

 

 

 

 

패션 대모 다운 발상입니다.

 

그리고 영국은 정말 대단한 나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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