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 Global

한 끼에 144만원..바가지 씌운 '베니스의 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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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베네치아에 정박한 크루즈선. 세계기념물기금 누리집 갈무리

세계적 관광지인 이탈리아 베네치아를 여행하던 일본인 유학생 4명은 최근 산마르코광장 인근의 한 음식점에서 ‘봉변’을 당했다. 스테이크 4인분과 생선 요리 한 접시, 물을 주문한 이들이 받아든 청구서에 적힌 금액은 1100유로(약 144만원). 서비스료를 더해도 이해하기 힘든 액수였다. 볼로냐에 있는 학교로 돌아간 이들은 이 식당을 경찰에 신고했다. 그리고 여행 관련 누리집에 “서비스와 환경, 대우와 품질까지 모두 형편없다. 다시는 가지 않겠다”고 글을 남겼다.

 

 

 

 

 

 

 

 

 

 

 

크루즈가 문제인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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