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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우냐 포퓰리스트냐'..이탈리아 새 정부구성 딜레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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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극우정당 동맹당의 마테오 살비니 대표 [EPA=연합뉴스]

루이지 디 마이오 오성운동 대표와 마테오 살비니 동맹 대표는 총선 직후 각각 기자회견을 열고 자신들에게 정부구성 권한을 줘야 한다고 주장하기까지 했다.

그러나 오성운동과 우파연합 두 진영 모두 자력으로 정부구성을 위해 필요한 하한선으로 인식되는 득표율 40%에 미달했기 때문에, 집권을 위해서는 다른 정당과의 연대가 필수적이다.

따라서 관건은 오성운동이 외부 지지를 얻는 대신 연정을 받아들일지와 우파연합의 연대 또는 가능성, 중도 좌파인 집권 민주당(PD)의 대연정 가능성 여부에 달려 있다고 블룸버그는 분석했다.

 

 

 

 

 

 

 

이탈리아도 혼란스럽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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