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 Global

한국계 미국인 존 조 "김정은에 정통성 부여" 북미정상회담 비판

이야기꾼 0 2008
기사 이미지  
[뉴스엔 배효주 기자]

한국계 미국인 할리우드 배우 존 조가 북미 정상회담에 쓴소리를 했다.

존 조(한국명 조요한)는 6월 12일(한국시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같은 날 싱가포르에서 열린 북미 정상회담을 두고 "김정은이 어떤 행동을 할 장려책이 없다(되지 않는다)"며 "트럼프는 두 나라 국기를 나란히 걸어 놓음으로써 김정은에게 이미 정통성을 부여했다"고 비판의 의견을 게재했다. 존 조는 민주당 지지자로 알려져 있다.










나와야 할 의견이 나온 것. 정통성을 부여하는 문제는 매우 민감한 사항인데 트황상은 그걸 아예...

0 Comments

현대모비스 아반떼CN7 에어컨필터 히터 자동차 초미세먼지 차량용 필터교체
칠성상회
YF소나타 와이퍼 캐프 뷰맥스 레볼루션 RX
칠성상회
자바 불투명 칼라 제도샤프 0.5mm
칠성상회
말하는 꼬마버스 타요 장난감 으랏차 1P 동요 멜로디
칠성상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