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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까지 진압 나선 '백신 스캔들'..심상찮은 후폭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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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왼쪽) (오른쪽 사진은 기사 내용과 관계 없음) [AP=연합뉴스]
중국 '가짜 백신' 논란이 확산하고 있는 가운데, 해외 순방 중인 시진핑 주석까지 나서서 사태를 진압하고 있다.

중국 당국은 철저한 문책 처벌을 약속하면서도 언론 보도 금지 등을 통한 여론 통제에 나서서 후폭풍이 더 거세질 것으로 보인다.

24일 홍콩의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현재 아프리카를 순방 중인 시 주석은 중국 내 가짜 백신 사태와 관련해 철저한 조사와 진실을 실시간으로 공개하라고 지시했다.

또 시 주석은 "인민 군중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세우고 안전의 최대 한계까지 단호히 지키라"며 철저한 조사와 함께 책임자들 엄벌을 지시했다.

해외 순방 중인 시 주석의 긴급 지시는 ‘가짜 백신’에 대한 중국 대중의 분노가 그만큼 거세다는 의미다.











가짜 우유도 그러더니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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