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 Global

베네수엘라, 국외 이주자 300만명 기록

0003439352_001_20181109085002387.jpg?type=w647베네수엘라의 이주민들 모습 /로이터연합뉴스


[서울경제] 경제난과 정정 불안 등을 피해 2015년 이후 베네수엘라를 떠난 사람들이 300만명을 넘어섰다고 유엔난민기구(UNHCR)와 국제이주기구(IOM)가 8일(현지시간) 밝혔다.

IOM에 따르면 300만명 가운데 240만 명이 콜롬비아와 페루, 에콰도르, 아르헨티나, 칠레, 브라질, 파나마 등 남미와 카리브 해 국가들에 있다. 콜롬비아에만 100만 명이 있고 페루에도 50만 명의 베네수엘라인들이 이주했다.

베네수엘라 난민, 이주자들을 수용한 국가들은 이달 22∼23일 에콰도르 수도 키토에서 회의를 열고 공동 대응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경제, 사회체제 불안이 이러한 난민들을 만들 수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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