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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전역 유류세 인상 반대 시위…'1명 숨지고 409명 부상'

[이미지출처=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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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출처=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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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나주석 기자]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유류세 인상 등으로 정치적 곤경에 빠졌다. 유류세 인상에 반대하는 '노란 조끼 운동'이 프랑스 전역에서 발생하면서 시위 과정에서 사상자가 발생하기도 했다.

18일(현지시간) 영국의 경제지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주말 프랑스 전역에서 유류세 인상에 항의해 2000여 곳에서 시위가 벌어졌다. 시위 과정에서 여성 1명이 숨지고 409명이 부상을 당했다. 사망 여성은 프랑스 동부 알프스 산간에서 63세 여성으로 시위대에 당황한 운전자의 차에 치여 목숨을 잃은 것으로 알려졌다. 시위대가 도로 점거 등을 시도해 경찰 등도 28명이 다치기도 했다. 프랑스 내무부는 전날 집회에 28만7000명이 참여한 것으로 집계했다.




프랑스 임금님이 기름 세금 때문에 많이 힘들어 하시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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