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 Global

마크롱, '노란 조끼' 시위 폭력에 비상각료회의 소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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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사태 선포 등 논의…회의 앞서 개선문도 찾아
"어떠한 이유든 폭력 용인하지 않을 것"
2일(현지시간) 전날 시위가 벌어진 파리 중심가 거리를 찾은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과 각료들. ? AFP=뉴스1
(서울=뉴스1) 박승희 기자 = 프랑스 파리 중심가에서 '노란 조끼' 시위가 격화돼 폭력 사태로 번진 것과 관련,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이 2일(현지시간) 비상 각료 회의를 소집했다.

AFP통신에 따르면 마크롱 대통령은 이날 아르헨티나에서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에 참석하고 돌아온 직후 총리와 내무장관 등 각료와 보안 당국자들을 소집해 비상 회의를 열었다. 

비상 회의에서는 비상 사태 선포 등 다양한 논의가 이뤄질 예정이다. 마크롱 대통령은 귀국 전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기자 회견을 갖고 "절대 폭력을 용인하지 않을 것"이라며 폭력 사태에 강경 대응할 것을 강조했다.




마크롱도 정치적으로 위기가 닥쳐오는 것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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