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 Global

중국 화장품의 미래를 보다, 중국 화장품대회 참관기

- 포스트 코로나 시대 중국 화장품 업계 주요 키워드: Z세대, 브랜드 인큐베이팅 -

- 제조사와 플랫폼이 브랜드를 함께 만드는 시대 열려 -

 

 

 

중국 상하이 푸동에서 8월 17일(월)부터 19일(수)까지 <중국 화장품대회(이하 ‘대회’로 약칭)>가 열렸다. 대회는 ‘중국 화장품 업계의 다보스 포럼’으로 불리는 행사로 온·오프라인의 주요 플랫폼과 벤처 캐피털, AI기업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가했다. 중국 화장품산업의 주요 플랫폼들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어떻게 준비하고 있는지 정리해봤다.

 

tmall뷰티 지윈(激云) 총경리, ‘포스트 코로나 시대, 중국의 로레알이 탄생할 것’


tmall뷰티 지윈 총경리가 신규 브랜드 육성전략을 설명하고 있다

자료: KOTRA 칭다오 무역관 직접 촬영


코로나19를 거치면서 중국도 주요 소비층, 소비품목, 구매방식에 변화가 있었다. 기존에는 링링허우(零零后, 2000년 이후 출생) 등이 중심이었던 반면 코로나를 겪으면서 지우링허우(九零后, 1990년 이후 출생)와 젊은엄마가 부상하기 시작했고 소비품목도 가정의 수요에 기반한 품목들이 많이 팔리고 있다. 구매방식은 라이브방송 혹은 숏클립(15~30초 분량 재미있는 동영상)이 대세다. 기존에는 플랫폼에 접속해 필요한 물건을 검색해 구매하는 방식이 일반적이었으나 올해 리우야오빠(6·18, 솽스이 11·11 같은 대규모 온라인 판촉행사)에서 라이브방송의 구매전환율은 이미 기존의 검색방식을 넘어섰다. tmall뷰티는 어떤 전략으로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준비하는지 지윈 총경리에게 들어봤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 중국 화장품산업의 키워드는 ‘건강’, ‘전문제품’, ‘사용자 경험’이다. 자신과 가족의 건강을 위한 소비패턴이 늘고 각종 피부·몸매관리용 미용기기 등 ‘전문화된 제품’ 분야가 새롭게 성장하는 분야가 될 것이다. 자신과 가족의 행복감과 만족감을 위한 소비도 더욱 확대될 것이다.


tmall뷰티는 새로운 브랜드 육성 전략을 내놨다. 입점부터 브랜드 포지셔닝, 고객 수 확대, 플랫폼 안착까지 모든 가치사슬을 포괄한다. 단순히 온라인 점포 방문자 수가 폭발적으로 증가한 브랜드가 아닌 충분한 자금과 명확한 전략목표를 가진 브랜드가 타깃이다. 지금보다 더욱 쉽게 tmall뷰티에 입점하고 강력한 빅데이터 분석능력을 기반으로 브랜드를 콜드 스타트(cold start, 전원을 끄고 다시 시작한다는 의미)시킬 계획이다.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브랜드 포지셔닝을 통해 머지 않은 미래에 중국의 로레알, 시세이도, 에스티로더가 나오게 하는게 tmall뷰티의 계획이다.

 

SEPHORA 중화권지역 천빙() 총경리, ‘온-오프라인 융합을 통해 새로운 체험을 제공할 것’


 SEPHORA 천빙 총경리가 온·오프라인의 융합전략을 설명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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