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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만원 해외 고수익 알바의 '늪'…청년 전과자 '속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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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씨는 결국, 베트남에서 불법 체류자 신분으로 8개월이나 전전한 끝에 경찰에 자수하고 한국행을 택했다.

김씨는 경찰 조사에서 "일이 이렇게 커질 줄 몰랐다. 최 사장한테 이용당했다"고 뒤늦게 후회했다.  

 

 

 

공짜가 없죠. 그나저나 저렇게 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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