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360° 모빌리티 메가쇼(2025 360° Mobility Mega Shows) 참관…
2025 360° 모빌리티 메가쇼(2025 360° Mobility Mega Shows)가 2025년 4월 23일부터 26일까지 타이베이 난강전시장 1관에서 개최되었다. 「대만 국제 자동차 및 오토바이 부품전(Taipei AMPA)」, 「대만 국제 스마트 모빌리티 전시회(E-Mobility Taiwan)」, 「대만 국제 차량 전자전(Autotronics Taipei)」 세 전시회가 통합 개최되었으며, 4일간 전 세계 110여 개국에서 4,000명 이상의 해외 참관객이 방문하였다. 주최기관인 대만대외무역발전협회(TAITRA)에 따르면, 행사기간동안 총 271건의 1:1 비즈니스 매칭이 성사되었다고 한다.
전시 품목은 전기차, 자율주행차, 차량 충전 시스템, 운전자 보조 시스템(ADAS), 자동차 및 오토바이 부품 등으로 다양하게 구성되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대만의 대표적인 전자제품 제조업체 폭스콘이 전기차 Model B, C, D를 선보여 많은 참관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4월 24일 진행된 ‘360° 모빌리티 포럼(360° Mobility Forum)’에서는 ‘신기술’, ‘신서비스’, ‘신에너지’ 세가지 키워드를 바탕으로 AI 기반 스마트 모빌리티 시스템, 자율주행, 스마트 콕핏, 차량사물통신 기술에 대한 심층 논의를 펼쳤다. 발표자는 폭스콘, 퀄컴, 메르세데스 벤츠 타이완, 델타 일렉트로닉스 등 글로벌 및 대만 주요 공급망 기업의 대표 인사들로 구성되었다.
자율주행 및 전기차 분야의 기술 발전은 글로벌 모빌리티 산업의 미래를 재정의하고 있다. 특히, 2050 탄소중립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노력 속에서 전기차 수요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유럽과 북미를 중심으로 안정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대만 역시 전자 제조와 반도체 등 첨단 산업에서의 강점을 바탕으로 스마트 모빌리티 분야에서 경쟁력을 강화하며, 글로벌 공급망에서 중요한 역할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개최된 360° 모빌리티 메가쇼는 모빌리티 산업의 혁신 방향과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며, 앞으로 전 세계 모빌리티 산업 간 교류를 더욱 활성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차기 전시회는 2026년 4월 15일부터 18일까지 개최될 예정이다.







